세브란스병원, 뉴스위크 ‘AI 혁신 리더’ 선정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의료 경쟁력 인정…SeVue·LiMPC 등 개발 운영
2026.10.22 14:28 댓글쓰기

세브란스병원이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Newsweek)가 선정한 ‘AI 혁신 리더(Leader in AI Innovation)’에 이름을 올리며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의료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뉴스위크는 글로벌 조사기관 스태티스타(Statista)와 함께 발표한 ‘2027 세계 최고 스마트병원(World’s Best Smart Hospitals 2027)‘ 평가에서 올해 처음으로 ’AI 혁신 리더’ 부문을 신설했다.

 

‘AI 혁신 리더’는 인공지능 기술을 의료 현장에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이를 실제 진료와 병원 운영에 활용하며 혁신을 이끌고 있는 병원을 별도로 선정한 부문이다.

 

세브란스병원은 ‘2027 세계 최고 스마트병원(World’s Best Smart Hospitals 2027)’ 평가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병원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 세계 33개국 병원을 대상으로 △의료전문가 동료 추천(67.5%) △AI·로보틱스·원격의료 등 도입 성과를 평가한 디지털 성숙도 설문조사(30%) △디지털 보건의료 인증 보유 여부(2.5%) 등을 종합해 진행됐다.

 

세브란스병원은 ‘넥스트 세브란스(Next Severance)’ 전략을 바탕으로 병상과 수술실, 중환자실 등 수요를 사전에 예측하고 대응하는 시스템을 구축, 디지털 기술을 실제 진료 현장에 도입해왔다.

 

대표적인 사례가 병동 내 의료기기 정보를 통합하는 환자 모니터링시스템 ‘SeVue’다. SeVue는 환자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종합해 상태 악화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의료진에게 알린다.


전자의무기록(EMR)과도 연동해 환자 관리와 업무 효율 향상을 돕는다. 췌장암 환자의 간(肝) 전이 위험을 예측하는 AI 모델 ‘LiMPC’도 개발했다.

 

LiMPC는 별도 추가 검사 없이 혈액검사 수치와 나이, 성별 등 전자의무기록에서 확인할 수 있는 21개 변수를 이용해 영상검사에서 확인되지 않는 간 전이 위험을 예측한다. 


디지털 기술을 임상 현장에 도입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도 이어왔다. 2005년 국내 최초로 로봇수술을 도입한 이후 수술 표준화와 의료진 자격 인증, 단계별 교육·평가 체계를 구축했다.


이강영 세브란스병원장은 “의료진을 비롯한 전교직원이 환자에게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디지털 기술을 임상 현장에 도입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의료진 업무를 효율화하고 환자에게 집중할 수 있는 진료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Newsweek) AI (Leader in AI Innovation) .

 

(Statista) 2027 (Worlds Best Smart Hospitals 2027) AI .

 

AI .

 

2027 (Worlds Best Smart Hospitals 2027) .


33 (67.5%) AI (30%) (2.5%) .

 

(Next Severance) , , .

 

SeVue. SeVue .


(EMR) .  () AI LiMPC .

 

LiMPC , 21 . 


. 2005 , .


AI .

1년이 경과된 기사는 회원만 보실수 있습니다.
댓글 0
답변 글쓰기
0 / 2000
메디라이프 + More
e-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