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약 프로페시아, 영구적 성기능장애 위험 커’
美연구팀
2012.07.19 10:15 댓글쓰기

탈모치료제인 프로페시아(Finasteride)가 영구적인 성기능 장애를 유발할 위험이 크다고 미국 워싱턴대학 마이클 일윅(Michael S. Irwig) 교수가 Journal of Sexual Medicine에 발표했다.

 

교수는 프로페시아 복용 후 최소 3개월 이상부터 부작용을 호소한 40대 남성 5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96%가 복용을 중단한 후에도 9~16개월 동안(평균 14개월) 성적인 문제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한, 이 외에도 우울증이나 불안 등 정신적인 부작용도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다.

 

일윅 교수는 “약물 복용으로 인한 1년 이상 지속적인 성기능 장애는 영구적인 장애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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