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2일 오전 10시 이촌동 신축회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열고 2023년 계묘년 한 해도 의료계 발전과 회원 권익 향상을 위해 힘차고 당당하게 회무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