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 투쟁 중인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과 대한간호조무사협회 곽지연 회장이 3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간호법 및 의료인면허박탈법 강행처리 400만 보건복지의료연대 규탄대회에 나란히 휠체어를 타고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