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나 국민들은 의사가 장기간 공부와 수련은 생각 않고 보수가 나보다 너무 많이 받네 이렇게 생각하고, 판사들의 편향적 판결에 리스크를 안고 지원 안 하지. 의사들 못 살게 만들면 한 표라도 더 얻는데 개선 될까 의문이고, 지방에서 아산병원 비뇨의학과 안태영교수에게 진료 받으로 갔는데 오전 93명 오후 84명 진료하는 데 깜 놀랬는데 교수에게 이렇게 줘어 짜는구 생각 함. 판사와 맘까페들이 소아응급 뿐만 아니라 필수과 수련의들 씨가 말려야 대책이 나오겠지. 그 대책이 의대정원 늘리자고 하겠지. 피부미용 해도 응급소아과보다 우선은 보수가 많고 워라벨 좋은데 소아응과 글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