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연 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장 퇴임
제20·21대 회장 역임, 지방의료원 경영 정상화 등 헌신
2024.12.18 19:40 댓글쓰기

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는 "조승연 회장(인천광역시의료원장)의 영예로운 퇴임식을 오늘(18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퇴임식에는 보건복지부 김지연 공공의료과장, 지방의료원장, 연합회 직원 등이 참석했다. 


조승연 회장은 2019년 9월부터 5년여 기간 동안 제20대, 21대 회장으로 재임했다. 


그는 전국 35개 지방의료원의 공동 관심 사항을 대변하는 데 앞장서고, 지방의료원의 의사 인력확보 및 경영 정상화를 위해 헌신했다. 


특히 지방의료원의 만성적인 의사 인력 수급 문제 해결을 위한 국립대병원 공공임상교수제 도입 연구 및 코로나19 이후 지방의료원 재정 위기 해소를 위한 예산 확보, 지역  필수의료 혁신 자문 등에 활발하게 참여했다. 


또 다양한 정책 토론회 개최 및 언론 인터뷰 등에 적극 나서며 우리나라 공공의료와 지방의료원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조승연 회장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의료개혁 가장 큰 목표는 의료 공공성 강화"라며 "지방의료원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의료공공성 강화 지름길이므로 지방의료원과 연합회가 중심적인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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