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 소년, 가톨릭·성대 의대 합격···가톨릭 선택
2025.02.22 19:23 댓글쓰기

국내에서 15살 소년이 금년에 서울 소재 복수 의과대학에 합격해 관심. 연합뉴스에 따르면 20105월생 김도윤(15)군은 2025학년도 의대 수시모집에서 가톨릭대 의예과와 성균관대 의예과에 합격한 뒤 최종적으로 가톨릭대 진학을 결정. 김도윤 군 나이로는 대학이 아닌 중학교 3학년이 되는데 올해 최연소 의대 입학생으로 추정. 

 

김군은 어린 시절부터 수학과 과학에 두드러진 재능을 드러낸 것으로 전언. 초등학교 5학년 때 중등 수학올림피아드에서 금상을 받았으며, 자퇴 전인 중학교 1학년 때 이미 고교 수학과 과학 학습을 끝냈다는 후문이듬해 중학교에 진학했으나 평소 관심이 많았던 코딩과 대학 미적분, 생명과학 등을 자유롭게 공부하기 위해 자퇴 후 부모로부터 교육받았고 지난해에는 중등·고등 검정고시를 각각 만점으로 합격.

 

어린 나이에 의대 진학의 꿈을 실행한 것은 기초의학 공부를 위함이라는 전언. 그는 언론 인터뷰에서 "초등학교 시절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전염병 예방과 치료 분야에 많은 관심이 생겼다""기초의학이나 신약 개발을 연구하는 의과학자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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