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브랜드 PVCS, 백혈병어린이 치료비 지원
2025.03.23 16:26 댓글쓰기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사장 신희영)은 패션 브랜드 PVCS(대표 백종민)로부터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4334만원의 후원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PVCS와 팔로워 친구들이 조성한 금액으로 BANI전(展) 굿즈 판매 수익금으로 전액 조성됐고, 전액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 어린이들의 치료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BANI전(展)은 지난해 11월 진행된 기부 전시회로, ‘Be A Nice Influence’의 앞 자를 따 명명된 전시회 이름이다.


전시회에서는 인플루언서 춈미가 촬영한 사진 관람과 더불어 판매 수익금 기부를 위해 제작된 의류, 에코백, 마그넷 등의 굿즈를 구매할 수 있었다.


패션 브랜드 PVCS는 2019년 첫 인연을 시작으로 지금껏 3억6105만원을 기부해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과 오랜 기간 함께하고 있다.


백종민 대표는 68.5만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인플루언서로 인스타그램, 유튜브를 비롯해 여러 채널에서 팔로워들과 일상을 소통하고 있다.


그는 “후천적 선한 인격 만들기에 많은 분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주인공인 아이들을 위한 나눔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총장은 “앞으로도 모든 어린이가 건강하고 행복한 내일을 기대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1991년부터 국내 소아암 환자와 가족들을 지원하는 소아암 전문 지원기관으로, 치료비를 비롯해 다양한 심리·사회적 프로그램을 지원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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