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병원, ‘금요학술컨퍼런스 1200회’ 돌파
2025.03.26 14:16 댓글쓰기


우리들병원(회장 이상호, 병원장 신상하)이 지난 27년 동안 이어온 ‘금요학술컨퍼런스’ 1200회를 돌파를 기념해 부속 의학학술지 ‘FTC 저널’에 관련 소식을 담았다.


금요학술컨퍼런스와 FTC 저널은 우리들병원 설립자 이상호 회장의 치료철학인 ‘상호 협력을 통한 치료’, ‘결함 없는 치료’를 실현하기 위해 시작됐다.


전 의료진이 참여하는 우리들병원의 오랜 전통이자 최신 의술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밑거름이 돼 왔다.


국내 및 해외 10곳 우리들병원 130여명 의료진과 훈련 및 교육과정에 있는 해외 의료진이 참여하는 실시간 화상 학술 회의이다.


고난이도 수술 전 토론 및 수술 후 리뷰, SCIE 저널 논문 공유, 신기술 및 의료계 주요 이슈 발표, 외부 초청 강의 등을 통해 최신 지식을 나누고 기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국내 최다 척추환자를 치료해 온 우리들병원은 금요학술컨퍼런스에서 발표된 방대한 자료들을 정리해 지난 2021년부터 의학서적 ‘FTC 저널’을 연 4회 발간하고 있다.


FTC 저널은 다양한 고난도 환자, 희귀 질환 사례까지 다루고 있어 의학교과서를 발간하고 학술논문을 저술하는데 학문적 토양이 되고 있다.


이번 1200회 컨퍼런스에서는 10년 전 타병원에서 척추유합술을 받은 후 시작된 원인불명의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 사례가 공유됐다.


56세 여성환자 이 모씨는 허벅지부터 발가락까지 이어지는 통증을 겪다가 최근에는 다리 감각이상으로 계단에서 넘어질 정도로 증상이 악화됐다. 


여러 대학병원을 다녔지만 원인을 알아내지 못해 강남 청담 우리들병원을 찾았고 경험 많은 의료진들의 협진을 요청했다.


이상호 회장은 “상호 협력 시스템은 43년 동안 우리들병원이 최고의 의료기술을 갖추고 환자들을 치료할 수 있는 원동력이 돼 왔다”고 말했다.


이어 “의료진이 함께 고심하고 협력하는 과정 속에서 많은 환자들이 새 삶을 되찾았다”며 “모든 환자들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전 의료진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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