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 'APEC 응급의료 지원단' 현판식
10월 회의기간 '현장 진료소·종합상황실' 등 운영
2025.08.25 14:46 댓글쓰기

경북대병원(병원장 양동헌)은 최근 병원 본관 앞에서 ‘APEC 2025 KOREA 응급의료 지원단’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10월 열리는 APEC 정상회의 총괄 의료기관인 경북대병원은 성공적 개최와 체계적인 의료 지원을 다짐하기 위해 이번 현판식을 진행했다.


외교부 오정우 시설사업부장, 경상북도 김상철 APEC 준비지원단장, 양동헌 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주요 보직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동헌 경북대병원장은 “세계 정상들이 모이는 국제회의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경상북도와 경주시를 비롯한 유관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서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대병원은 회의 기간 동안 현장진료소와 응급의료 대응 시스템에 기반한 종합상황실, K-의료 전시관을 운영하고 체험 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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