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중앙병원이 개인회생 절차를 진행 중이며 직원들 급여가 수개월 밀리고 있다는 발언이 시(市) 의회 공식회의 석상에서 나왔다.
해당 발언은 최근 열린 여수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 회의에서 여수중앙병원이 운영하던 공공심야 어린이병원의 사업 중단 경위 설명 과정에서 언급됐다.
당시 이석주 여수시의회 의원은 김수연 여수시 보건행정과장에게 여수중앙병원의 공공심야어린이병원 운영 중단 경위를 질의했다.
이에 김 과장은 “여수중앙병원 측이 개인회생 절차를 신청했고 결정이 곧 나올 거라고 했는데 병원에 급여 압류가 되고 통장 압류가 되다 보니까 안 됐다”고 말했다.
이어 “어린이병원 운영에 대해 계속 긍정적인 답변을 줬지만 11월 말쯤에 와서는 더 이상 못 하겠다고 했으며 현재 3개월 급여 지급을 못 하고 있다는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여수중앙병원은 지난 2021년 9월 개원한 종합병원으로 지하 1층·지상 8층 규모에 200병상 이상을 갖추고 있다.
내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마취통증의학과, 소아청소년과, 영상의학과, 직업환경의학과, 가정의학과 등 여러 진료과를 운영하며 지역 내 종합진료 기능을 맡아 왔다.
여수시 권역에 종합병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개원해 지역의료 인프라 한 축을 담당해 왔다는 평가도 받아왔다.
이와 관련, 여수중앙병원 측은 구체적인 상황을 묻는 본지 질의에 “내부 사정으로 말씀드리기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다.
????
? () .
.
.
.
11 3 .
2021 9 1 8 200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