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성모병원, "글로벌 의료협력 고도화" 천명
2026.01.05 11:39 댓글쓰기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이 2026년 병원 경영의 핵심 화두로 '국제진료 역량 고도화'와 '중증 진료체계 강화'를 제시했다.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고동현)은 지난 2일 병원 마리아홀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갖고 올해 주요 추진 과제와 비전을 공유했다.


고동현 병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구축한 국내외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올해는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그는 "지난해 80여 곳의 유관기관을 직접 방문하며 발로 뛰는 경영을 실천해왔다"며 "2026년은 그동안 다져온 네트워크를 견고히 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진료 역량 측면에서는 '심·뇌혈관' 분야의 전문성 강화를 주문했다.


고 병원장은 "지난해 개원한 심장혈관병원을 필두로 심장 및 뇌혈관 중심의 중증진료 역량을 대폭 강화해 지역완결형 의료체계를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헬스케어 분야의 광폭 행보도 예고했다. 병원에 따르면 지난해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러시아, 몽골, 인도네시아 등과 활발한 의료협력을 전개해왔다.


주요 성과로는 ▲몽골 국제성모 글로벌 상담센터 설치 및 의료거점 구축 ▲카자흐스탄 서카자흐스탄주 거점 모델 도입 확정 ▲인도네시아 보건부 협력 논의 등이 꼽힌다.


그는 "글로벌 의료협력 전략을 고도화하고 해외 의료기관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교직원 모두 진취적인 마음으로 더 큰 세상을 향해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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