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박성현, 고대의료원 5000만원 기부
팬카페 ‘남달라’와 공동으로 소외계층 지원금 전달
2026.01.06 14:09 댓글쓰기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을식)은 최근 프로골퍼 박성현 선수와 팬카페 ‘남달라’로부터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자선기금 50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실력만큼이나 투철한 기부 정신으로 잘 알려져 있는 박성현 선수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고대의료원 홍보대사로 활동한 인연을 바탕으로 꾸준히 온정을 베풀었다.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박성현 선수 경기 기록에 따라 팬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하는 일명 ‘버디 기금’이다. 


올해는 팬카페 창설 10주년을 기념해 기존 적립금(버디 1000원, 이글 5000원)을 2배로 상향해 버디 2000원, 이글 1만원씩을 적립함으로써 그 의미를 더했다. 


2025년 한 해 동안 총 196명의 팬카페 회원이 정성을 모았으며, 이번 기부로 의료원에 전달된 누적 기부액은 총 1억1000만원을 돌파했다.


박성현 선수는 “‘하면 된다, 될 때까지 하면 된다’라는 좌우명과 같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도 희망을 잃지 않고 끝까지 치료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윤을식 의무부총장은 “박 선수와 남다른 ‘남달라’ 회원분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포기하는 환자가 없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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