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우리아이들병원, ‘장애 동행 치과’ 운영
2026.01.20 15:49 댓글쓰기



성북우리아이들병원 치아튼튼센터(센터장 변희석)가 서울시로부터 ‘장애 동행 치과’로 지정돼 중증 장애인을 위한 지역 기반 치과 진료를 본격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장애 동행 치과’는 장애인이 거주지 인근에서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장애 유형과 특성을 고려한 진료환경을 갖춘 의료기관을 지정·운영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오는 9월부터 총 41개 의료기관을 장애 동행 치과로 지정해 중증장애인의 치과 진료 접근성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성북우리아이들병원 치아튼튼센터는 지체·뇌병변·지적·자폐성·뇌전증·정신 등 6대 장애 유형의 환자를 대상으로 기본 치과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보호자 동행 진료와 충분한 사전 설명을 통해 장애 아동·청소년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 중이다.


이번에 ‘장애인 치과주치의사업’ 또한 운영하며 장애인 구강 상태를 단순 치료에 그치지 않고 정기 검진과 예방 중심의 진료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일회성 진료를 넘어 장애인의 구강 건강을 장기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장애 동행 치과 및 치과주치의사업 운영을 통해 장애 유형과 관계없이 필요한 기본 치과 진료를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제공할 전망이다.


변희석 센터장은 “장애 소아청소년에게 치과 진료는 접근성 자체가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며 “지역 안에서 지속적으로 관리받을 수 있는 진료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아청소년과 더불어 장애 아동·청소년, 보호자까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진료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공공의료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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