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전남 국립의대 설립이 가시화됐다는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밝혔다.
김 지사는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 지역에 역대급으로 기분 좋은 소식이 있었다. 드디어 전남 국립의대 설립이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전날 열린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논의 내용을 언급하며 “보정심에서 전남 등 의대가 없는 지역에 정원 100명 규모의 의과대학 신설 방안이 논의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는 기존 의과대학 증원과는 별개로 추가로 의사 인력을 확보하는 구조”라며 “사실상 정원 100명 규모의 전남 의과대학 신설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의과대학 설립의 의미에 대해서도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30년 숙원인 의과대학 설립이 눈앞에 다가왔다는 생각에 눈물이 날 정도”라며 “우리 지역의 열악한 의료여건을 개선하고, 도민의 건강권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1년간 양 대학이 통합 결정을 하기까지 한 순간도 편할 날이 없었다”며 “대승적 차원에서 큰 물줄기를 잡아준 양 대학 총장과 교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한결같이 응원해준 도민 여러분께도 한없는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며 “전라남도는 국립의대가 도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최대한 신속히 설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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