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신제품 효과 실적 급등…매출 319% 성장
디바이스 판매 12배 증가·이익률 목표 초과…적자폭 15% 감소
2026.02.10 05:50 댓글쓰기



인공지능(AI) 기반 혈액 및 암 진단 기업 노을이 신제품 출시와 판매 확대에 힘입어 전년 대비 319% 증가한 매출을 기록했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노을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51억2188만원으로, 2024년 16억146만원 대비 219.83%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92억5933만원, 당기순손실은 191억4266만원으로 집계됐다.


노을은 매출 증가 요인으로 자궁경부암 진단 및 전혈구검사 신제품 출시에 따른 디바이스 출하량 증가를 들었다.


손익 개선 배경으로는 중소득국 중심의 판매 확대에 따른 평균 판매단가 상승, 제조원가 개선, 연구개발비 감소, 이자 수익 증가 등을 제시했다.


하반기 기준 평균 판매단가는 전년 대비 55% 상승했고, 매출총이익률은 42.6%로 나타나 회사가 설정한 1단계 목표치 40%를 초과했다.


노을은 혈액 및 암 진단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반 분석 기술을 활용한 자동화 진단기기를 개발·생산하고 있다.


현재 말라리아 진단, 말초혈액도말검사, 자궁경부세포분석 등 3개 솔루션을 상용화하고 있으며, 기기 내에서 도말·염색·판독까지 자동으로 수행된다. 별도 인터넷 연결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회사는 2026년까지 디바이스 500대 이상 판매, 미국 및 유럽 매출 비중 60% 이상 확대, 신제품 매출 비중 80% 이상 달성, 매출총이익률 60% 달성을 주요 목표로 제시했다.


아울러 대규모 매출 계약 2건 이상 체결과 인공지능 기반 구독형 진단 솔루션 ‘miLab Cloud’ 출시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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