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 병원, 방사성폐기물 분실…원안委 조사
선형가속기 분해 후 보관 중 일부 사라진거 파악
2026.02.20 17:22 댓글쓰기

경기 화성시 한 병원에서 보관 중이던 방사성폐기물 일부가 분실돼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조사에 나섰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화성 소재 A병원으로부터 관련 보고를 받고 사건 조사에 착수했으며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전문가를 현장에 파견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폐기물은 병원이 지난해 9월 치료용 선형가속기 사용을 중단한 뒤 폐기를 위해 장비를 분해하고 자체 처분을 위해 보관하던 중 일부가 사라진 사실을 인지하면서 확인됐다. 병원은 이를 파악한 뒤 원안위와 KINS에 보고했다.


병원 측에 따르면 분실된 방사성폐기물 표면선량률은 시간당 0.2~0.9마이크로시버트(μSv)다. 이는 통상 폐기물에서 1m 떨어진 지점에서 측정할 경우 자연방사선 수준에 해당하는 값이다.


원안위는 “A병원에 즉시 KINS 전문가를 파견해 사건 조사를 시작했으며, 현장조사를 통해 상세 경위와 원자력안전법령 위반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 A (KINS) " 20 .


9 . KINS .


0.2~0.9(Sv). 1m .


A KINS , .

1년이 경과된 기사는 회원만 보실수 있습니다.
댓글 0
답변 글쓰기
0 / 2000
메디라이프 + More
e-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