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은 심장내과 김희열 전문의(前 부천성모병원장)가 오는 3월부터 진료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김 교수는 관상동맥질환과 만성 완전폐쇄병변(CTO) 시술 분야에서 오랜 임상 경험을 쌓아온 심혈관 중재 전문의다.
특히 고난도·복합 관상동맥중재시술과 65세 이상 고령 심혈관질환 환자의 맞춤 치료에 주력해왔다.
인천세종병원에서는 ▲관상동맥질환 전반(협심증, 심근경색) ▲만성 완전폐쇄병변(CTO) 중재시술 ▲고난도·복합 관상동맥중재시술 ▲65세 이상 고령 및 다질환 환자 맞춤형 심혈관 치료를 전문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심장내과 김희열 전문의는 “시술 난이도나 기술적 가능성보다 환자 증상과 예후, 삶의 질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지를 가장 중요하게 판단한다”며 “환자와 보호자가 진료 과정과 선택지를 충분히 이해하고 납득한 상태에서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심장질환이 시술이나 수술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며 “환자 상태에 맞는 치료를 함께 결정하는 과정을 중시하고 심장혈관센터 기반 협진 시스템을 통해 환자 중심 진료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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