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성모병원, 복막투석 재택관리 시범사업 참여
4차 참여기관 선정…금년 3월부터 2028년말까지 서비스 제공
2026.03.09 09:06 댓글쓰기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이 보건복지부 주관 ‘복막투석 환자 재택관리 시범사업’의 4차 참여 기관으로 선정돼 3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이번 시범사업 선정에 따라 국제성모병원은 오는 2028년 12월 31일까지 복막투석 환자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재택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복막투석은 환자가 가정에서 스스로 시행할 수 있는 신대체요법으로 주 3~4회 병원을 방문해야 하는 혈액투석과 달리 일상생활을 유지하며 병원 방문 횟수를 줄일 수 있다. 


다만 환자 스스로 투석을 진행해야 하는 만큼 의료진의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관리가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정부는 이러한 복막투석 환자 자기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재택관리 질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9년 12월부터 해당 시범사업을 시행해 오고 있다. 


전문 교육과 상담, 환자 관리 서비스 제공을 통해 안전한 치료 환경을 구축하고 환자 삶의 질을 향상하는 것이 사업의 주요 목적이다.


실제로 시범사업의 실효성은 객관적인 지표로 확인된 바 있다. 신장학회가 지난해 실시한 평가 결과에 따르면, 시범사업 참여 환자 중 ‘삶의 질이 나빠졌다’고 응답한 비율이 0%를 기록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국제성모병원은 신장내과 전문 의료진을 필두로 환자 맞춤형 상담 및 교육을 강화하고, 합병증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가톨릭관동대학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는 “복막투석 환자들이 안전하게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재택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질(質)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중증질환뿐만 아니라 지역 내 만성질환 관리 역량 강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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