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벤티지랩, 985억 조달…바이오 전문VC 대거 참여
최초 목표 800억원 대비 투자 수요 확대로 185억원 추가 확보
2026.03.07 05:52 댓글쓰기



약물전달 플랫폼 기업 인벤티지랩이 총 985억 원 규모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는 당초 800억 원 규모 자본 조달을 목표로 투자 유치를 진행했으나 기관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목표 금액을 123% 상회하는 투자 수요가 확보돼 약 1000억 원대 자금을 순조롭게 마무리했다.


이번 자금조달에는 회사에 대한 비상장 시기 및 상장 이후 메자닌 투자에 참여했던 기존 투자자들이 상당수 재참여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이번 투자에 플렉서스파트너스, 타임폴리오자산운용, 스톤브릿지벤처스, 스타셋인베스트먼트, 아주IB투자, 미래에셋벤처투자, IMM인베스트먼트, BNH인베스트먼트, 우리벤처투자, 메디치인베스트먼트 등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 투자전문성을 보유한 벤처캐피탈과 국내 기관투자자 및 오아시스매니지먼트 등 해외 투자자들도 참여했다.


이번 자금은 연구개발(R&D), 운영자금, GMP 시설 투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인벤티지랩은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장기지속형 주사제 플랫폼 ‘IVL-DrugFluidic’과 바이오의약품 피하주사(SC) 제형 플랫폼 ‘IVL-BioFluidic’ 사업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또한 확보된 투자금 중 일부는 충북 오송에 위치한 큐라티스 바이오플랜트내 제조설비 확장에도 사용될 예정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장기지속형 주사제의 커머셜 생산 설비를 구축하고 향후 글로벌 제약사와의 협력 확대에 필요한 생산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주희 인벤티지랩 대표는 “이번 투자에 바이오 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전문 투자기관들이 다수 참여했고, 특히 비상장 시기부터 오랜기간 협력해 온 기존 투자자들 재참여가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장기지속형 및 단백질 의약품 SC제형 플랫폼 사업화를 가속화하고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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