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창원병원 “경상권 환자안전 체계 선도”
2년 연속 우수등급 획득, 지역 밀착형 안전체계 구축 가속도
2026.03.26 08:28 댓글쓰기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이 지역 의료기관 환자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체계적인 안전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중앙환자안전센터와 머리를 맞댔다. 


삼성창원병원은 병원 연구동 하모니움에서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중앙환자안전센터와 공동으로 ‘지역환자안전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삼성창원병원은 지난 2024년 보건복지부로부터 ‘경상권 지역환자안전센터’로 지정된 이후 권역 내 환자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거점 기관으로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2024년과 2025년 ‘지역환자안전센터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등급을 획득하며 운영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현재 삼성창원병원은 126개 이상 지역 의료기관 및 협회·단체와 견고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환자안전사고 보고 활성화와 예방 교육을 지원하며 경상권 환자안전 활동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는 삼성창원병원 오주현 원장, 황상원 진료부원장, 구현민 업무혁신실장, 장지용 센터장 등 병원 주요 보직자와 의료기관평가인증원 구홍모 사업총괄본부장, 황진영 중앙환자안전센터 안전관리팀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2026년 사업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한 심도 있는 질의응답과 논의가 이어졌다. 논의 후 참석자들은 권역응급의료센터, 긴급치료병상, 간병통합병동 등 삼성창원병원의 선진 시설을 둘러보는 현장 라운딩을 통해 환자안전 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오주현 삼성창원병원장은 “지역 내 유일한 상급종합병원으로서 현장 중심 실무지원과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할 것”이라며 “경남지역 의료계 전반에 환자안전 문화가 깊이 정착될 수 있도록 병원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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