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고혈압 등 만성질환자 관리 ‘AI 전환’
인공지능 기업-병·의원 등 지원…政 “상반기 의료 지원전략 제시”
2026.04.09 11:39 댓글쓰기

정부가 당뇨, 고혈압 등 만성질환자 관리를 위해 인공지능(AI) 기술 기업과 의원급, 종합병원 등 의료기관 지원에 나선다.


지원을 통해 임상현장 실증·신의료기술평가·보험등재 등 기업과 의료기관이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시장진입 장벽을 해소하고 시장에 제품 확산을 촉진한다는 방침이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이하 복지부)는 9일 오전 10시 서울 프레지던트호텔 슈벨트홀에서 ‘만성질환자 대상 보건의료 전주기 인공지능 전환(AX)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인공지능(AI) 기술을 보유한 기업, 지방자치단체, 공공보건기관, 의료기관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사업 핵심 취지와 공모 절차를 상세히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만성질환자 대상 보건의료 전주기 인공지능 전환(AX) 사업’은 ‘인공지능 응용 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 사업(AX-sprint)’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달 1일부터 수행기관 공모를 진행 중이다.


정부는 신속한 AX(인공지능 전환) 지원을 위해 총 7540억원 규모로 범정부 ‘AX-Sprint(전력질주) 프로젝트’를 추진중이다. 


복지 280억원, 보건 170억원 등 총 450억원 예산을 투입해 보건의료 분야 AI 도입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보건 분야에선 디지털의료기기 80억원, 만성질환 관리 90억원으로 구분된다.


‘AX-Sprint’는 국민이 일상과 산업 현장에서 즉시 체감할 수 있는 AI 응용제품을 1~2년 내 단기간에 시장에 출시할 수 있도록 11개 부처가 합심해 지원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이번에 공개된 만성질환자 대상 AX 스프린트 사업 과제는 총 5개 유형이다. 먼저 일상에선 인공지능 기술을 통한 일상생활 속 만성질환자 건강관리로 운동, 식습관 등이다.


일차의료기관은 인공지능 기술을 통한 만성질환 관리 일차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한 영상판독 지원과 진료 지원 등을 수행한다.


2·3차 진료교류를 위해선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만성질환자 진료를 연계한다. 또 인공지능 기술을 통한 만성질환자 영상판독 연계를 지원한다.


원격협진 분야에선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인공지능 기술 기반 원격협진 모델을 실증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서 복지부는 ▲데이터 표준화 ▲진료정보교류 활성화 ▲보건의료 빅데이터 플랫폼 고도화 등 공공의료 AX를 위해 필요한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 등을 소개했다.


김현숙 복지부 첨단의료지원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민 일상부터 대학병원까지 보건의료 전반에 인공지능 기술이 스며들어 의료 질을 높이게 될 것”이라고 의미를 전했다.


그는 “올해 상반기 발표를 목표로 수립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본의료 전략’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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