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어스, 베트남 ‘모비케어’ 공식 론칭
최대 국립아동병원 레퍼런스 확보…상용화·반복매출 모델 검증
2026.04.13 19:47 댓글쓰기



씨어스가 베트남에서 웨어러블 인공지능(AI) 기반 심전도 분석 솔루션 ‘모비케어’를 공식 론칭하며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섰다.


웨어러블 AI 진단모니터링 기업 씨어스(옛 씨어스테크놀로지)는 10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모비케어(mobiCARE™)’ 론칭 행사를 개최하고, 현지 주요 의료기관 및 파트너들과 협약을 체결하며 베트남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씨어스는 UAE와 미국에 이은 세 번째 해외 거점을 확보하며 반복매출 기반 서비스 모델의 글로벌 확장을 본격화했다.


이번 론칭은 단순 제품 공개를 넘어 현지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형 사업 모델의 상용화 출발점이어서 큰 의미를 갖는다.


씨어스는 약 2300병상 규모 베트남 최대 소아 전문병원이자 보건부 산하 국립아동병원(National Children’s Hospital, NCH)을 첫 레퍼런스로 확보하고 파일럿을 진행했다.


소아 환자 중심 연속 모니터링 필요성이 높은 환경에서 실제 심전도 진단 과정에 활용되며 공공의료 환경에서의 기술 검증을 완료했고, 이 기간 동안 검사도 지속적으로 수행돼 병원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협약의 또 다른 핵심 축은 메드라텍(MEDLATEC)이다. 메드라텍은 베트남 내 대표 민간 의료 네트워크로, 1개 종합병원과 40여 개 클리닉을 기반으로 연간 400만 명 넘게 이용하는 진단·검진 중심 의료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병원과 검사센터를 아우르는 전국 단위 진단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씨어스는 이번 협력을 통해 병원 중심 도입을 넘어 검진센터까지 확장되는 사업 구조를 확보했으며, 검사 건수 기반의 서비스 매출이 확대되는 구조를 구축했다.


시장성도 충분하다. 시장조사업체 모르도르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베트남 심전도(ECG) 시장은 2030년 약 2700만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씨어스 김성종 CBO부사장은 “베트남 국립병원에서의 실사용 검증과 메드라텍 등 현지 의료 네트워크 협력을 바탕으로 동남아 시장 전반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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