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매출 100억 목표, 美 호흡치료기시장 공략”
김종철 멕아이씨에스 대표 “OmniOx·MV5 등 기술력 입증, 의료진·환자·병원 이익”
2026.04.15 05:22 댓글쓰기

“호흡치료기 및 인공호흡기, 전용 소모품 등을 토대로 3년 내 국내 매출 100억원 돌파가 목표다. 전 세계 호흡치료기 시장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미국 시장 진출까지 추진되면 큰 폭으로 성장할 것이다.”


지난 2015년 코스닥에 상장한 멕아이씨에스는 14일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포스트 코로나 터널을 지나 미국 시장 진출 및 소모품 사업으로 재도약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철 대표[사진]는 “코로나 기간 급성장한 호흡기 의료기기 시장이 팬데믹이 끝나면서 긴 침체기를 맞았다”며 “그 사이 GE헬스케어 등 글로벌 기업들이 이 시장에서 철수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시장이 위축된 시기에도 멕아이씨에스는 R&D와 글로벌 인증에 과감히 투자했다”며 “의료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신규 사업 세그먼트(부문)를 창출하는데 주력했다”고 밝혔다. 


핵심 제품은 호흡치료제 'OmniOx(옴니옥스)‘ 시리즈와 하이브리드 인공호흡기 ’MV50'이다. 두 제품은 모두 안전성과 범용성, 이동성을 갖추고 의료진과 환자, 병원 모두에게 이익을 제공한다.  


특히 OmniOx 시리즈는 고성능 호흡 치료 기능을 집약해 의료진 편의성을 극대화했으며, MV50은 중환자실부터 이동이 필요한 환자까지 아우르는 범용성을 갖춰 병원 운영에 효율성을 높여준다.


 美 톱티어 파트너와 독점 유통 계약…‘전용 소모품’ 새 성장 엔진 


멕아이씨에스는 주력 제품을 갖고 해외 시장의 문을 두드린다.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미국 시장 중에서도 HFNC(고유량 비강 캐뉼라) 호흡치료기 분야가 타깃이다. HFNC 부문은 연평균 12% 성장 중이다. 


김 대표는 "고유량 호흡치료시스템 'HFT750U(OmniOx 시리즈)는 미국 FDA의 HFNC 품목허가를 받았다“며 ”의료진의 업무 강도를 낮추는 호흡 제어 알고리즘을 구현한 케어 솔루션까지 선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신속한 미국 시장 진입을 위해 전미 지역에 강력한 물류망을 보유한 탑티어 유통사와 독점 유통계약을 맺었다”며 “이를 통해 제품 공급부터 설치 이후 소모품 관리까지 통합 관리, 운영한다”고 했다.


아울러 주력 제품과 함께 전용 소모품 사업도 강화한다. 인공호흡기와 호흡치료기는 환자와 기기를 연결하는 호흡회로와 인터페이스가 필수적이다. 이런 고부가가치 소모성 자재도 주요 사업화한다.


김종철 대표는 “장비 판매가 소모품 매출로 직결되는 ‘락인(Rock-in)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국내외 생산기지를 구축하고 엄격한 품질관리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미 국내 대학병원과 유럽 시장에서는 전용 소모품 사업이 안착돼 매출 비중이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이상 급증했다”며 “장비 판매가 일회성 수익이라면 소모품 사업은 구독형 사업으로 강력한 성장 엔진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그는 “그동안 임직원 모두가 뼈를 깎는 구조조정을 견뎌내며 체질 개선을 완수한 만큼, 올해를 기점으로 폭발적인 경영 성과를 거둬 주주와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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