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신임 군의관 ‘304명’…작년대비 ‘반토막’
의정갈등·현역병 입대 선호 여파…국방부 “대체인력 운영 등 추진”
2026.04.24 19:55 댓글쓰기



올해 새로 임관한 군의관이 작년의 절반 이하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국방부는 24일 충북 괴산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열린 제56기 의무사관 임관식에서 신임 의무장교(군의관) 총 304명이 임관했다고 이날 밝혔다. 


육군 234명, 해군 38명, 공군 32명 등이다. 올해 신임 군의관 임관자는 지난해 인원인 692명의 절반 이하로 줄어들었다. 


이는 현역병의 복무기간이 18개월로 단축되고 처우가 개선됨에 따라 군의관 대신 현역병 입영을 선택하는 의대생이 급증한 데 더해 지난 의정갈등을 거치며 전문의 배출이 줄어든 영향이 컸던 탓으로 분석된다. 


국방부 측도 해당 문제를 인지하고 있는 분위기다. 국방부 측은 “군의관 부족 상황에 대응해 대체인력 운영과 민간 계약직 의사 채용 확대, 의대 위탁교육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의무부대별 병력 규모, 민간의료기관과 접근성 등을 고려해 군의관을 적재적소에 재배치하는 방안과 단기복무장려금 등 처우개선 방안도 검토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의대생들의 현역병 입대 선택 현상은 뚜렷해지고 있다.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만 의대생 2430명이 일반 현역병으로 입대했다. 



? .


24 56 () 304 . 


234, 38, 32 . 692 . 


18 . 


. “ , ” . 


, . 


, . 2430 . 

1년이 경과된 기사는 회원만 보실수 있습니다.
댓글 0
답변 글쓰기
0 / 2000
메디라이프 + More
e-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