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병원그룹-우즈베키스탄 종합병원 업무협약
사마르칸트 종병 메로스국제병원과 첨단 보건의료 협력 체계 구축
2026.05.25 16:33 댓글쓰기



부산 온병원(병원장 김동헌)이 우즈베키스탄과 손잡고 글로벌 의료 네트워크 확장에 나선다. 


온병원은 최근 병원에서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의 종합병원인 메로스국제병원(Meros International Hospital)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측 의료 역량을 결합해 동북아시아와 중앙아시아를 잇는 첨단 보건의료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을 위해 방한한 메로스병원 아칠로바 시린 병원장을 비롯한 의료진은 이달 11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온병원과 부산대병원 등에서 심장내과, 내분비내과, 소아과 분야 연수를 받는다. 


온병원과 메로스국제병원은 향후 ▲첨단 수술 및 진단 기술 교류 ▲의료진 연수 및 학술 교류 ▲외국인 환자 송출 및 국제 의료관광 활성화 등을 골자로 한 다각도적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메로스국제병원은 사마르칸트 주정부의 1500만 달러  투자를 바탕으로 2024년 개원한 최신식 민간 종합의료센터로 55개 진료 분야에 걸쳐 80개 병상과 5개 현대식 수술실을 갖췄다. 


특히 지난 2025년 12월 말 우즈베키스탄 국가 의료기관 인증에서 최상위 등급인 ‘최고 자격 카테고리(Highest Qualification Category)’ 요건을 획득하며 독보적인 위상을 인정받은 바 있다.


아울러 메로스국제병원은 외국인 환자 전담 국제부서를 자체 운영 중이다. 


김동헌 병원장은 “단순한 형식적 협약에 그치지 않고, 양국 환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고품격 글로벌 의료서비스를 정착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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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os International Hospital) 25 .



11 22 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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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   2024 55 80 5 . 


2025 12 (Highest Qualification Categ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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