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의료 문화를 선도하는 데일리메디(대표 안순범)가 6만5000여 명 의사 및 의대생 회원을 보유한 의료인 커뮤니티 플랫폼 메디스태프(대표 기동훈)와 손잡고 보건의료 정책 활성화 및 의학 학술 비즈니스 파트너십 강화에 나선다.
데일리메디와 메디스태프는 28일 서울 강남구 소재 메디스태프 본사에서 공동사업 기회 발굴과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뉴스 제휴를 넘어 양사의 인적·물적 자원을 결합해 의료계와 산업계 전반에 실질적인 비즈니스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파편화된 의료정보를 통합하고, 임상 현장과 보건 정책을 잇는 새로운 소통창구를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가장 핵심적인 변화는 데일리메디의 심도 있는 보건의료 분야 뉴스가 메디스태프 플랫폼에 자동 연동돼서 제공된다는 점이다.
메디스태프는 30~40대 젊은의사들이 주축을 이룬 커뮤니티인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보건의료 정책 및 제약·바이오 산업에 대한 젊은의사들의 정보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높아질 전망이다.
메디스태프 대규모 플랫폼 업데이트 맞물려 시너지 효과 전망
특히 이번 협약은 메디스태프가 최근 단행한 대규모 플랫폼 업데이트와 맞물려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보인다.
메디스태프는 최근 병원 리뷰, 웹 심포지엄 라이브 스트리밍, 미션 이벤트 기능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를 기반으로 커리어 정보와 학술 콘텐츠 중심의 B2B 서비스 활용성도 대폭 강화했다.
데일리메디와 메디스태프는 이 같은 플랫폼 고도화를 십분 활용해 폭넓은 공동사업 전개까지 염두에 두고 있다.
의료, 제약, 바이오 분야를 아우르는 전문 콘텐츠 기획부터 메디스태프의 웹 심포지엄 라이브 스트리밍 기능을 접목한 온라인 세미나 개최, 심층 리서치에 이르기까지 다각적인 협력이 예상된다.
이 밖에도 양사는 공동사업 및 업무제휴 단계를 위한 정보와 인적 교류를 비롯해 상호 사업 홍보 등 마케팅 부문에서도 힘을 모으고 우호 증진을 위한 협력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대한전공의협의회,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는 물론 헬스케어 기업들과 업무협약을 맺으며 활동 반경을 넓혀온 메디스태프는 이번 데일리메디와의 협약으로 플랫폼의 전문성을 한층 더 다지게 됐다.
기동훈 메디스태프 대표(중앙대병원 응급의학과 진료교수)는 “국내 보건의료 정론지 데일리메디와의 협력을 통해 회원 의료진들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안순범 데일리메디 대표는 “이번 협약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오가는 커뮤니티와 보건의료 전문 뉴스가 결합해 강력한 시너지를 내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이어 “젊은의사들의 역동적 소통 공간인 메디스태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의료진과 제약바이오 산업계를 잇는 실질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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