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스태프 ‘티콜 4.0’ 주목…환자 이송 ‘혁신’
‘인공지능(AI) 어시스턴트’ 기능 도입…순천향대서울·아주대·길병원 등 성과
2026.06.02 05:49 댓글쓰기



의료지원 아웃소싱 전문기업 ㈜엔젤스태프가 6월부터 인공지능(AI) 기능을 탑재한 차세대 환자이송 관리 솔루션 ‘티콜(T-CALL) 4.0’을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티콜’은 병원과 환자 이송 인력 간 전자적인 연락 체계로 이송 업무를 자동화하고 효율성을 높이는 프로그램이다.


복잡한 병원 환경 속에서 인력배치와 작업 전달 효율성을 극대화하며 환자와 의료진을 잇는 핵심 ‘현장 서비스’로 신뢰받고 있다.


현재 순천향대서울병원을 비롯해 아주대병원, 가천대길병원, 해운대백병원 등 전국 15개 대학병원에 도입, 운영돼 성과를 거두고 있다.


데이터 기반 환자 이송 흐름 분석, 요일·시간대별 이송 지연 발생 패턴 정밀 도출


이번 ‘4.0 버전’ 업데이트 핵심은 ‘AI 어시스턴트’ 기능이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환자 이송 흐름을 분석해 요일·시간대별 이송 지연 발생 패턴을 정밀 도출한다. 


이를 통해 병원은 보다 세밀한 인력배치 전략을 수립하고 이송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밖에 사용자 경험(UX)의 획기적 개선 및 시스템 안정성 강화, 병원 운영 효율성 향상에 초점을 뒀다. 


그간 축적된 병원 현장 운영 경험과 실제 작업자들 요구사항을 바탕으로 직관적인 UX를 적용했으며 환자 이송 통계 기능 역시 한층 정교하게 보완했다.


또한 티콜 4.0은 클라우드 기반 구독형 서비스로 제공되며 각 병원 운영 상황에 따라 맞춤형 구축이 가능토록 설계됐다. 


엔젤스태프는 이번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티콜 내 AI 기능 지속 강화 및 빅데이터 기반 병원 운영 분석 제공, 병원별 맞춤형 서비스 확대 등 플랫폼 경쟁력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엔젤스태프 관계자는 “이번 티콜 4.0은 사용자 편의성과 압도적인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구현한 혁신적인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의료현장 요구를 반영한 기능 고도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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