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혈관 중재시술 인증기관 재선정 ‘부천세종병원’
인증 효력 2031년 7월…“학회 인증 충족 기준보다 초과 실적 달성”
2026.06.10 16:05 댓글쓰기



부천세종병원(병원장 이명묵)은 대한심혈관중재학회에서 심사·평가하는 ‘심혈관 중재시술 인증기관’으로 재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인증 효력은 오는 2031년 7월까지 5년이다.


대한심혈관중재학회는 환자에게 적정한 진료가 이뤄지게 하는 한편 의료진의 전문성 향상과 근무 여건을 보장하고자, 중재시술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시설 및 장비, 인력, 실적 등 요건을 심사·평가하는 인증제를 시행하고 있다.


부천세종병원은 국내 유일 심장전문병원으로서 학회에서 요구하는 시설 및 장비를 갖추고 관련 학회·연구회에서 인증 및 자격을 부여하는 의료진을 확보하고, 학회 충족 기준보다 수배를 초과한 실적을 달성하고 있다. 


특히 관상동맥 중재시술(PCI)을 비롯해 경피적 대동맥판막치환술(TAVI), 부정맥 전극도자 절제술 등 고난도 심혈관 중재시술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이명묵 부천세종병원장은 “심혈관질환자 증가에 따라 중재시술 시행 횟수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심혈관질환자에게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신뢰받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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