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소아응급 의료진 고소 ‘우즈벡 부모’
2026.10.21 10:19 댓글쓰기

경기남부경찰청의 아주대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압수수색 여파로 전문의 사직 등 의료공백 위기가 현실화되자 당시 의료진을 고소한 우즈베키스탄 국적 부모를 향한 반발감이 확산되는 상황.


이번 논란은 지난 7월 심정지로 실려온 생후 4개월 된 우즈벡 국적 영아가 1시간 넘는 심폐소생술 끝에 숨지자 부모가 112 신고에 이어 의료과실 혐의로 의료진을 고소하며 시작. 이에 경찰이 응급실 현장 압수수색을 벌이면서 응급센터 전문의 사직과 지정 반납 논의 등 소아응급 인프라 붕괴 조짐이 가시화된 것으로 관측. 상황이 악화하자 여론의 화살은 경찰 과잉 수사를 넘어 형사 고소를 감행한 우즈벡 부모 측으로 쏠리는 분위기.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이미 심정지 상태로 온 아이를 살려내려 애쓴 의료진에게 은혜를 원수로 갚았다”, “한국이 호구냐”, “이러니 누가 소아응급실을 지키겠냐”는 등 격앙된 반응이 목격.


다수 의견이 “최선을 다한 의료진을 범죄자 취급하며 결국 국내 소아 환자 전체가 피해를 입게 됐다”며 시스템 등의 개선 필요성을 제기. 또한 경찰 압수수색에 대해서도 “처치 종료 후 17분간 최소한의 확인만 진행했다”며 수사 정당성을 주장하고 있지만 살인적인 의료 현장을 무시한 처사라는 비판이 적잖은 실정. 여기에 해당 부모를 향한 비판 여론도 수위가 높아지는 양상.

경기남부경찰청의 아주대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압수수색 여파로 전문의 사직 등 의료공백 위기가 현실화되자 당시 의료진을 고소한 우즈베키스탄 국적 부모를 향한 반발감이 확산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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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 10.22 13:25
    살아서 들어온아기가 아니엿고, 외래기다리는 중에  호흡곤란이 왔으면 응급실에는 아파서 들어온게 맞고  일반이 보는 시각과 의사가 보는 시각이 다르지요.  아무리 멀쩡이 걸어들어왔어도 죽을수도 있는거구요.  아무리 돌팔이나 나쁜의사여서 죽기를 바라는 사람없고 최선을 다했는데도 안되는경우가 있는것이고.  법원을 그걸  과실이 있다없다라는걸 판단하기에는 전문지식이 없지요.  이런 사태로 의사들이 잠정적 죄인으로 낙인찍혀 사직하게되고 응급실이 사라지게 된다면 과연 어떤 이익이 있을까?  죽은 아이나 사람들에게는 죄송하지만 하나하나 다 따질 수도 없고 대의를위해선  어느정도  우리가 떠안고 가야하지않을까요
  • J 10.21 18:19
    심정지로 실려온게 아닌데 왜 중요한 사실을 호도하시죠? 살아서 들어온 애가 죽어서 나갔고, 국과수가 의료진 과실 피력해서 그걸 법원이 인정해서 수사한건데 판사는 무서워서 항의못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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