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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뇨기계암·비종양성 질환 ‘급증’…진료비 ‘3배 ↑’
    학술/학회
    • 서울대·분당서울대·보라매병원 ‘인공지능’
      의료 인공지능(AI)을 도입·운영하는 서울대병원·분당서울대병원·보라매병원이 성능 검증과 지속 가능한 운영에 대한 현장 고민을 공유했다.지난 14일 서울의대 의학도서관 우봉..
    • NMC 신축·이전, 서울시 건축·경관 통합 심의 통과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 NMC)은 ‘NMC 신축·이전 및 중앙감염병병원 건립사업’이 지난달 서울특별시 건축위원회에서 건축·경관 통합 심의를 통과했다고 15일 밝혔다.이에..
    • 고대안암병원, 중국과 ‘위암수술’ 학술 교류
    • 관리급여 헌법소원, 헌재 전원재판부 회부
    • 한림제약·성균관대 약대, 제약 전문인력 양성 협력
      의약품 공동연구 등 MOU 체결…현장실습·장학사업 추진 2026-10-15 15:49
      한림제약이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과 손잡고 제약 전문인력 양성과 공동연구 확대에 나선다.한림제약(대표이사 김정진)은 성균관대 약학대학과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한림제약 변동진 경영지원본부장, 이민석 R&D센터 연구본부장, 오미진 R&D센터 개발본부장, 상명이노베이션 박진하 대표를 비롯해 성균관대 약학대학 김형식 학장, 신범수 대학원 약학과 학과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장학제도 운영을 통한 인재 양성 ▲약학대학 재학생 대상 실무실습 및 현장교육 ▲의약품·제약산업 분야 공동 연구 ▲연구진 간 학술·기술정보 교류 등을 추진한다.특히 한림제약은 약학대학 학생들에게 제약산업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실습 기회를..
    • “사춘기 아들, 키 성장만큼 중요한 고환 건강”
      박찬 아침정원의원 대표원장 2026-10-15 15:32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 관심은 대부분 키 성장에 집중되기 쉽다. 하지만 남성으로서 올바른 신체 발달을 위해서는 고환 건강 역시 세심히 살펴야 한다.특히 청소년기 남학생에게 빈번하게 발생하는 ‘정계정맥류’는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놓치기 쉬운 대표적인 질환 중 하나다.정계정맥류는 고환 상단 정맥의 판막 기능 이상으로 혈액이 역류하며 음낭 내 혈관이 이상 확장되는 질환이다. 좌측 정맥이 굵은 신장 정맥으로 직각으로 연결되는 해부학적 구조로 인해 대부분 왼쪽 고환 부위에 발생한다.“男청소년 10~15% 발병, 초기 자각 증상 없어 방치하면 위험” 남자 청소년의 약 10~15%에서 관찰될 만큼 흔하지만, 발병 초기에는 특별한 통증이나 외형적 변화가 없어 스스로 인지하기 ..
    • 美FDA, 메디컬에이아이 심부전 진단보조 AI 허가
      좌심실 수축기능 부전 가능성 파악…美 6개 병원·2만명 임상 검증 2026-10-15 15:22
      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메디컬에이아이가 국내 좌심실 수축기능 부전 진단보조 AI의 미국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메디컬에이아이는 자사가 개발한 의료기기 소프트웨어 ‘AiTiALVSD’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510(k) Clearance를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기존 심전도 판독은 주로 부정맥이나 일부 심근경색 등을 확인하는 데 활용됐으며 심부전 진단에는 심초음파 등 추가 검사가 필요했다.반면 AiTiALVSD는 심전도에 나타나는 미세한 변화를 AI로 분석해 좌심실 수축기능 부전 가능성을 파악한다. 이에 따라 외래나 건강검진에서 시행하는 심전도 검사에 적용하면 추가 검사가 필요한 환자를 조기에 선별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이번 FDA 허가는 미국 내 6개 대형병원..
    • 공소청 “요양병원 ‘환자 신체 오배출’ 보완수사”
    • 리브리반트, 폐암 1차 급여 확대 ‘재도전’
      한국얀센, 이달 1일 추가 신청…복지부 “급여 적정성 검토 중” 2026-10-15 13:39
      한국얀센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리브리반트주(아미반타맙)의 2차 이상 치료에 건강보험 급여를 적용받은 데 이어 1차 치료까지 급여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추가 신청했다.보건복지부가 최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미화 의원(더불어민주당)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서면질의 답변에 따르면, 한국얀센은 최근 리브리반트 1차 치료 급여 확대를 추가 신청했다. 현재 복지부는 급여 적정성을 검토하고 있다.리브리반트는 표피성장인자수용체(EGFR)와 MET을 동시에 표적하는 이중특이항체 항암제다.이달 1일부터는 EGFR 엑손20 삽입 변이가 있는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 중 백금 기반 화학요법 이후 질병이 진행된 환자의 2차 이상 치료에 건강보험이 적용되고 있다.다만 1차 치료에 대해서는 아직 급여가 적용되지 않고..
    • “당뇨병 진료 성과, 논문 넘어 환자 삶에서 완성”
      김성래 이사장 “비만·심혈관·신장질환 등 포괄적 관리 중요성 커져” 2026-10-15 13:23
      대한당뇨병학회가 당뇨병 진료 중심을 혈당 조절에서 환자의 전반적인 건강과 삶의 질을 고려하는 통합관리 체계로 확대해야 한다는 방향을 제시했다.인공지능(AI)과 디지털 헬스케어 등 새로운 기술을 적극 활용하면서도 과학적 근거와 연구윤리를 강화하고, 학술적 성과가 실제 환자 치료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변화를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김성래 대한당뇨병학회 이사장(카톨릭의대 부천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교수)은 15일 서울 코엑스마곡에서 ‘2026 국제당뇨병학술대회(ICDM 2026)’ 간담회를 열고 학회 주요 현황과 당뇨병 진료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김 이사장은 “당뇨병 진료는 혈당 조절을 넘어 환자 전반적인 건강, 삶의 질을 함께 살피는 방향으로 발전 중”이라며 “치료법 발전과 함께 비만, 심혈관질환, 신장..
    • “응급의료 현장 유린한 강제수사 진상 규명”
      의협·소아응급의학회, 경찰 압수수색 규탄…“수사 준칙 제정” 촉구 2026-10-15 12:45
      “아이들의 생명을 지키는 응급실이 공권력에 짓밟혔다. 이런 비상식적인 일이 2026년 대한민국에서 벌어졌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김택우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15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대한소아응급의학회와 함께 ‘소아응급센터 압수수색 규탄 기자회견’에서 탄식을 토해냈다.지난 9월 30일, 경기남부경찰청은 환아 사망사건 수사를 한다며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에 대한 압수수색을 강행한 바 있다.  이후 경찰청장 대행은 이번 사건에 대해 “환자가 없어 진료 방해가 없었다”, “17분 만에 신속히 종료했다”고 해명했다.류정민 소아응급의학회장은 “경찰청장 대행의 해명 역시 현장을 기만한 왜곡”이라며 “압수수색 당시 중증구역에선 1시간 이상 경련이 멈추지 않는 생후 6개월 영아가 있었다”고 말했다.이..
    • 목포한국·경상대·울산대·원광대·을지대병원
      전문의 없는 권역외상센터, 인력기준 미달…목포한국은 10년째 충족 못해 2026-10-15 12:28
      전국 권역외상센터 5곳이 법정 인력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목포한국병원은 2016년부터 약 10년 간 기준 미달 상태가 이어진 것으로 파악됐다.보건복지부가 최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지원 의원(더불어민주당)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서면질의 답변에 따르면, 현재까지 5개 권역외상센터가 전문의 법정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해당 기관은 목포한국병원, 원광대병원, 울산대병원, 대전을지대병원, 경상국립대병원 등이다.목포한국병원의 미충족 기간이 가장 길었고, 원광대병원은 2023년 3월, 울산대병원은 같은 해 12월부터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 을지대병원과 경상국립대병원도 지난해부터 기준 미달 상태다.제주한라병원 역시 올해 5월부터 7월까지 일시적으로 법정 전문의 기준을 충족하지..
    • 사노피 특혜 재계약 논란…질병청 “선제적 조치”
      “계약상 납품기한 이전에 공급계획·물량 조정, 법적 제재 대상 아니다” 2026-10-15 12:05
    • ‘부채비율 107%’ 재정난 우려 진화 나선 건보공단
      필수의료 강화 정책에 장부상 ‘적자’ 해명…"누적 준비금 29.8조원” 2026-10-15 11:46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채비율이 오는 2030년 100%를 넘어서고 매년 수조 원대의 영업적자가 발생할 것이라는 일각의 우려에 대해 공단이 진화에 나섰다.지역 및 필수의료 강화 등 정부 정책 추진에 따라 장부상 부채가 늘어나는 것일 뿐 실제 현금 흐름과 누적 준비금을 고려하면 건보 재정은 안정적인 수준이라는 입장이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15일 최근 다수 매체에서 보도된 ‘2026~2030년 중장기 재무관리계획’ 기반의 재정 악화 전망에 대해 이같이 해명했다.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자산 2조원 이상인 공공기관은 매년 향후 5개년 중장기 재무관리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이 계획은 실제 현금의 유입이나 유출과 관계없이 경제적 사건이 발생한 시점을 기준으로 수입과 지출을 인식하는 발생주의 및 국제회계기준에..
    • “상급종합병원 약사 배치, 30대 1→25대 1”
      박실비아 연구위원, 인력 기준 개정안 제시…“평가에도 반영 필요” 2026-10-15 10:57
      상급종합병원에 약사를 배치하는 기준을 현행 입원환자 30명당 1명에서 입원환자 25명당 1명으로 상향해야 한다는 국책연구기관 제언이 나왔다.  15일 윈덤그랜드부산에서 개최된 ‘2026년도 병원 약제부서 관리자 역량 강화 교육’에서 박실비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은 ‘의료기관 근무약사 인력기준 합리화 방안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8월까지 의료기관 약사 인력 기준 개정안을 도출하고 법제화 전략을 마련하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현재 약사 인력 기준은 2010년 의료법 시행규칙 별표 개정으로 마련돼 있다. 현행 기준은 상급종합병원의 경우 ‘연평균 1일 입원환자 30명당 1명 + 외래 원내조제 처방전 75매당 1명’이다.이어 종합병원은..
    • 의료기관 사칭 구매사기 급증…피해 확산
      식당 예약·주류 구매→의약품‧의료기기 주문 지능화 2026-10-15 10:47
      의료기관을 사칭한 구매 사기가 점점 지능화 되면서 피해가 확산되는 모양새다. 식당 예약이나 주류 구매 등이 주를 이뤘던 행태를 넘어 최근에는 의료기기 제품 구매 등 병원 관련 기업들을 타깃으로 한 사기가 급증하면서 병원계와 산업계 모두 긴장하는 모습이다.실제 지난해 6월 강원도 춘천 지역 음식점에 강원대병원 정형외과 교수를 사칭해 단체 예약을 한 뒤 나타나지 않는 일이 있었다.춘천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A씨는 자신을 강원대병원 정형외과 교수라고 칭한 사람으로부터 병원 회식 예약전화를 받았다. 사칭범은 다음날 다시 전화를 걸어 ‘병원 고위직이랑 같이 가니 와인을 선구매 해달라’는 요청과 함께 강원대병원 교수 명함도 문자로 전송했다.선구매 요청을 이상하게 여긴 식당 주인은 병원에 전화를 걸어..
    • 서울아산병원, 국내 첫 ‘소아신속대응팀’ 신설
      전담전문의·간호사 19명 구성…고위험 환자 ‘실시간 모니터링’ 관리 2026-10-15 10:25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이 국내 처음으로 소아 입원환자 상태 악화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응급상황부터 검사·치료 과정까지 안전한 진료를 지원하는 ‘소아신속대응팀(Pediatric Rapid Response Team, PRRT)’을 신설했다.소아 환자는 연령에 따라 정상 활력징후 범위가 다르고 상태 악화 시 빠르게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다. 특히 어린 환자는 증상 표현이 어려워 호흡 및 심박수·산소포화도 등 객관적 지표와 임상 변화를 면밀히 관찰해야 한다.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 소아신속대응팀은 소아 입원환자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해 중증 악화 위험이 높은 환자를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직접 병동을 방문해 평가·관리한다. 상태 악화가 확인되면 현장 의료진과 함께 필요한 검사와 처치를 시..
    • “필수의료 제공 개인병원은 가업상속 인정”
      복지부, 재경부에 공식 입장 전달…조건부 공제 유지 ‘공감’ 2026-10-15 10:17
      정부가 가업상속공제 대상에서 병원을 제외하는 세제 개편을 추진 중인 가운데 보건복지부가 지역·필수의료를 담당하는 의료기관에 대해 예외 적용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놨다.병원계가 가업상속공제 일괄 배제에 반발하며 지역의료 붕괴 가능성을 제기해 온 상황에서 주무부처인 복지부 역시 제도 보완 필요성에 힘을 실으면서 향후 논의가 주목된다.보건복지부는 최근 국민의힘 김태호 의원의 ‘병원 가업상속공제 폐지에 따른 지역의료 붕괴 우려 및 보완책’ 관련 서면질의에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정부가 지난 8월 입법예고한 상속세 및 증여세법 개정안은 조세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가업상속공제 범위를 조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전문기술과 경영상 노하우를 보유한 기업을 중심으로 가업 범위를 재편하는 과정에서 병원업은 공제 대상에서 제외..
    • “고가 백혈병신약 1차 급여, 건보재정 절감”
      손상균 경북대병원 교수 “애시미닙 등 무치료 관해, 평생 약값 구조적 감축” 2026-10-15 09:58
      초기 약제비가 높은 차세대 만성 골수성 백혈병(CML) 표적치료제의 1차 치료 건강보험 급여 적용이 장기적으로 국가 보건 재정을 구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는 전문가 제언이 나왔다. 초기 치료 효과가 뛰어난 고가 신약을 선제 투여해 환자를 약 복용이 필요 없는 ‘무치료 관해(TFR)’ 상태로 유도하는 것이 평생 투약에 따른 천문학적 약가 지출보다 경제적이라는 분석이다.최근 손상균 경북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는 대한내과학회지에 게재한 ‘고가 표적 항암제 시대에 국내 만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 접근과 의료정책적 과제’를 통해 이 같은 보건의료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손 교수는 논문에서 기존 1·2세대 티로신 키나아제 억제제(TKI)의 한계와 최근 등장한 고가 차세대 약제의 임상적 가치를 집중 분석했..
    • 진료 치이는 전공의들…‘교육시간 확보’ 절실
      데일리메디-대한전공의협의회, 이달 20일 ‘보호수련시간 정책좌담회’ 개최 2026-10-15 09:03
      수련환경 개선 노력에 힘입어 전공의 근무시간은 줄었지만 수련 질(質)과 권리 보장에는 여전히 구조적인 한계가 존재하고 있다. 형식에 얽매인 교육체계 및 보호수련시간 부족, 의료분쟁 불안감 등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한 상황이다. 그 중 ‘보호수련시간(Protected Time)’에 대한 관심이 상당하다. 보호수련시간은 전공의들이 진료·행정업무를 잠시 내려놓고 학습과 연구 역량 강화에 집중하도록 보장된 시간이다.대한전공의협의회 이의주 신임회장은 취임 일성으로 ‘보호수련시간’ 확보를 천명했고, 올해 초 설립된 젊은의사정책연구원의 제1호 연구과제 역시 ‘보호수련시간’이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데일리메디와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수련교육의 핵심 지표인 ‘보호수련시간’ 효율적 확..
    • 법원 “의료기관, 파손 마약류 임의폐기 위법”
      치과의사 이수 ‘마약류취급자 교육’ 근거…벌금 50만원 선고유예 2026-10-15 08:38
      파손된 향정신성의약품이라도 관할기관에 신고하지 않고 의료기관 내부에서 임의로 폐기하면 마약류관리법 위반으로 처벌될 수 있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특히 과거 마약류 취급 관련 교육을 받은 사실이 있다면 ‘폐기 절차를 몰랐다’는 주장도 받아들여지기 어렵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서울동부지방법원(판사 이준구)은 최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 혐의로 기소된 치과의사 A씨에 대해 벌금 50만원의 선고를 유예했다. 법원은 혐의 자체는 유죄로 인정했지만 범행 경위와 초범인 점 등을 고려해서 형의 선고는 유예했다.서울 강동구에서 치과의원을 운영하는 A씨는 지난해 11월 14일 병원에서 파손된 향정신성의약품인 부광미다졸람주사15밀리그램 앰플을 관할기관에 폐기 신청하지 않은 채 병원 내 의약품 폐기함에..
    • CSO 관리·감독 강화…‘행정규제·입법’ 예고
      최대 60% 수수료·리베이트 편법영업 등 정부·국회·업계 공감대 2026-10-15 06:19
      정부가 의약품 판촉영업대행사(CSO)의 계약 및 수수료율 관리에 적극 나선다. 보건복지부 전수조사에 이어 민·관협의체에서도 관리·감독 방안 논의를 시작했다.특히 제약사와 CSO, CSO와 하청 CSO가 체결한 위탁계약서를 집중 분석 후 관련 규제 강화 행정과 입법이 뒤따를 전망이다.국민건강보험 재정이 투입되는 의약품 가격이 CSO 수익인 판촉영업 대행 수수료로 과도하게 이어지면서 자칫 불법 리베이트 창구로 악용되는 문제를 해소한다는 조치다. 14일 오후 열린 제3차 제약산업 혁신 민·관협의체 국내 제네릭 중심 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협의체는 보건복지부 이형훈 제2차관과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노연홍 회장을 공동위원장으로 관계부처, 이해관계자, 전문가, 공공기관 등 21명으로 구성됐다.CS..
    • 전공의들 관심 낮은 ‘계약형 지역필수의사’
      젊은의사정책연구원, 3690명 조사…10명 중 1명정도 ‘참여’ 피력 2026-10-15 06:03
      5년간 지역 의무복무를 골자로 하는 정부의 ‘계약형 지역필수의사’ 제도에 참여하겠다는 전공의가 10명 중 1명에 그쳤다. 이들은 정작 정주 여건보다 배후진료 인프라 부족, 의료사고 법적 부담 등을 더 우려하고 있었다. 14일 젊은의사협의회 산하 젊은의사정책연구원(원장 박창용, 이하 젊의연)은 ‘지역에 남을 수 있으려면 :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와 젊은 의사 거버넌스’ 정책브리프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현재 수련 중인 전공의가 당사자가 된다는 점에서 제도 한계와 원인을 실증 데이터로 진단한 데 의미가 있다고 젊의연은 설명했다. 설문조사는 전국 전공의 369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참여 의사가 없다는 비율은 대부분인 91.6%(3380명..
    • 동아에스티 “이뮬도사, 美 대체조제 허가”
      FDA, 오리지널 스텔라라 ‘상호교환성 지위 인정’…처방 확대 탄력 2026-10-15 05:54
      동아에스티가 개발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이뮬도사(IMULDOSA)가 상호교환성 지위를 추가로 확보했다. 기존 품목허가, 미국 출시에 이어 오리지널 의약품 대체조제가 가능한 지위까지 인정받으면서 현지 처방 확대를 위한 기반을 강화했다.13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따르면 동아에스티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이뮬도사(성분명 우스테키누맙)에 대한 상호교환성(Interchangeability) 추가 승인이 올해 상반기 중 이뤄졌다.이번 승인은 피하주사(SC) 45mg·90mg과 정맥주사(IV) 130mg 등 총 3개 규격을 대상으로 한다. FDA는 각각의 제품이 오리지널 의약품인 스텔라라의 동일 규격 제품과 상호교환이 가능하다고 인정했다.이뮬도사는 판상 건선, 건선성 관절염,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 정부 드라이브 - ‘진료권 재편’ - 의사·국민 부정적
      의료정책硏, 정책포럼서 논의…“생활권 등 현실 괴리·5조원 마련 의구심” 2026-10-15 05:44
      정부가 전국 의료체계를 중증도에 따라 3단계 진료권으로 개편하는 의료개혁에 착수하는 데 대해 의료계와 의료이용자 모두 ‘실효성’과 ‘실현 가능성’에 물음표를 던졌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은 14일 ‘행정구역에 갇힌 지역의료, 현행 진료권 체계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주제로 의료정책포럼을 개최했고 참석한 패널들은 “정부만 그림을 그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지난 7월 보건복지부는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핵심은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4조8000억원을 투입해 전국 의료체계를 대·중·소 진료권으로 재편하는 것이다.고난도 중증질환은 대진료권, 입원·수술이 필요한 중등도 질환은 중진료권, 경증질환과 예방 중심 의료는 소진료권이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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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메디라이프 + More
    • 선정 전옥희 교수(고대의대 융합의학교실), 산업통상부 83억원 투입 역노화 치료제 개발 국책과제
    • 수상 김지섭 이대서울병원 정형외과 교수팀, KOA 2026 학술장려상
    • 기부 가톨릭의대 17회 동기회, 졸업 50주년 모교 발전기금 9190만원
    • 기부 연세의료원, 네팔 홍수 피해 성금 1억8000만원
    • 수상 이상수 교수(양산부산대병원 혈관외과), 아시아-인도혈관외과학회 공로상-감사패
    • 수상 이상민 교수(경희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국무총리 표창
    • 수상 전범석 현대병원 파킨슨센터장, 스탠리 판 렉처 어워드(Stanley Fahn Lecture Award)
    • 선출 대한정형외과학회 차기 회장 조태준(서울대병원 정형외과)
    • 수상 제2회 국로(國路) 한마음 의학상 대상·최우수상, 채종희 서울대어린이병원장·허훈 아주대병원 위암센터장
    • 화촉 조수영 조수영성형외과의원 원장 장녀
    • 기부 전북대병원서 수술 받은 환자, 익명으로 병원 발전기금 5000만원
    • 동정 대한검진의학회 박창영 회장 연임
    메디인포 + More
    인사 부음 사고
    •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장 이근화
    • 한국머크 헬스케어 의학부 총괄 이동열 전무
    • 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의학연구소장 배인화
    • 식품의약품안전처 대전지방식약청장 최종동·안전평가연구원 의료제품연구부장 김춘래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임감사 이수연(前 감사원 제2사무차장)
    • 홍성권 교수(강원대병원 외과 과장) 부친상
    • 유준하 동화약품 대표이사 모친상
    • 양문희 서울특별시의사회 제23대 회장(前 국회의원) 별세
    • 조한민 한림대의료원 홍보국장 부친상
    • 강윤석 연세피부비뇨기과원장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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