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울산대·인하대병원 '중증진료 강화' 시범사업
복지부 1월 실시···"중증환자 대형병원, 경증환자 동네병·의원 체계 확립" 2024-01-25 17:19
정부가 올해 1월부터 중증환자 진료 등 상급종합병원 본연의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필수의료 전달체계를 정상화하기 위한 '중증진료체계 강화 시범사업'을 도입, 실시한다. 이의 일환으로 삼성서울병원과 울산대병원, 인하대병원이 시범사업 실시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보건복지부는 25일 '제2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중증 진료체계 강화 시범사업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중증진료체계 강화 시범사업은 상급종합병원이 중증 및 고난도 진료에 집중하고 경증 환자를 지역으로 회송하는 동시에 회송된 환자가 가까운 곳에서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도록 지역의료기관들과 진료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다.그간 경증외래 환자의 대형의료기관 쏠림으로 상급종합병원 진료 역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