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둥이 가정 지원 확대···태아수 맞춰 관리사 파견
복지부, 1월부터 서비스 범위·대상 확대···바우처 유효기간도 연장 2023-12-29 11:38
정부가 다둥이 가정 산모와 신생아에 대한 건강관리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오는 2024년 1월 2일부터 다둥이 가정에게 '산모 및 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 지원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서비스는 출산 직후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 양육부담 경감을 위해 도입된 지원 사업이다. 건강관리사가 산모·신생아 건강·위생 관리·양육·가사 등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산모·배우자 등 해당 가구의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합산액이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인 출산 가정이다. 지자체에 따라 150% 이상 가구도 지원 받을 수 있다.복지부는 지난 7월 ‘난임·다둥이 맞춤형 지원대책’을 수립하고 세 쌍둥이 이상 다둥이 출산 가정에 대한 산모·신생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