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 1441일 대장정…코로나19 선별진료소 종료
응급실·중환자실 외 입원, PCR 검사 본인부담 전환…감염 취약층은 계속 '무료' 2023-12-17 14:41
보건소 선별진료소가 이달 말 운영이 종료된다. 응급실·중환자실이 아닌 일반병동 입원 예정자와 보호자는 의료기관에서 본인 부담으로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받아야 한다.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지난 15일 서면 회의를 열어 "코로나19 위기 단계를 현행 '경계'로 유지하되, 일부 대응체계를 개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정부는 겨울철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할 가능성이 작지 않고 계절성 인플루엔자(독감) 등이 동시에 유행하는 상황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코로나19 위기 단계는 겨울철 유행 안정화 시기까지 '경계'로 유지하고, 이 기간 보건복지부 중수본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가 함께 대응한다.감염병 위기 경보 단계는 '심각-경계-주의-관심' 단계로 이뤄지며, 코로나19의 경우 지난 6월 '심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