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차 타고 행사장 이동…가수 김태우 500만원 벌금
법원, 약식명령…30만 원 받은 기사도 실형 2023-10-16 11:50
그룹 지오디(god) 출신 가수 김태우씨가 5년 전 행사장 이동을 위해 사설 구급차를 이용했다가 벌금 5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16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018년 3월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에서 사설 구급차를 타고 서울 성동구 행사장까지 이동했다. 당시 행사 대행업체 직원이 운전기사에게 대신 내준 구급차 이용료는 30만원이었다. 검찰은 올해 3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김씨를 벌금 5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법원은 검찰이 기소한 대로 지난 8월 벌금 500만원의 약식명령을 했고, 이를 받아들인 김씨가 정식 재판을 청구하지 않아 벌금액은 지난 5일 확정됐다.김씨는 이 같은 사실이 언론보도로 알려지자 "변명의 여지 없는 제 잘못"이라는 입장문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