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의료복지국 신설…보훈병원 ‘수술·응급실’ 확충
보훈부, 대통령 업무보고…“의료정책 강화·준보훈병원 확대 속도” 2025-12-20 07:06
지난 2023년 출범한 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가 의료 정책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존 보훈병원의 수술실과 응급실을 확충하는 등 진료 기능을 강화하고, 위탁의료기관도 오는 2030년까지 2배로 늘리며, 의료 정책을 전담하는 조직을 신설하기로 했다. 지난 18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보훈부는 ‘빈틈없는 보훈의료체계 구축 계획’을 통해 보훈병원 인력 충원 및 지료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보고했다. 특히 의사 인력이 만성적으로 부족한 보훈병원에 전문 의료진이 충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수술실과 응급실을 확충해 진료환경을 개선해 보훈병원 혁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이자 보훈부의 계획이었던 ‘준보훈병원’ 제도 도입도 속도를 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