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민 위원장 "문신사법 더는 미룰 수 없다"
"의료인만 허용 30년 판례, 현실과 괴리 크다"…오늘 복지위 법안소위 심사 2025-08-20 10:35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제2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20일 '문신사법' 심사가 예정된 가운데,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과 문신사·소상공인 단체들이 법안 통과를 촉구했다.박주민 위원장은 오늘(20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일상과 현실에 괴리된 법 제도를 그대로 둘 수 없다"며 "문신 행위를 적절히 관리하고 규제해 국민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문신사법 입법이 필요하다.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이날 기자회견에는 대한문신사중앙회, 한국반영구화장학회, 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국회 정문 밖에서는 문신사들 1인 시위와 추가 기자회견도 이어졌다.박 위원장은 "의료인만이 문신 행위를 할 수 있다는 30년 넘은 대법원 판례가 지금까지 유지되면서 문신사들에 대한 형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