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외과 의료분쟁 10건 중 6건 '조정합의'
중재원, 13년간 발생 1421건 분석…"환자와 소통·신뢰 형성 중요" 2025-07-08 12:19
대표적인 기피 진료과로 인력부족 상황에 놓인 ‘신경외과’에서 발생하는 의료분쟁 10건 중 6건은 ‘조정합의’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원장 박은수)은 신경외과를 주제로 국민과 의료기관 종사자에게 의료사고 예방 정보를 제공하고자 ‘의료사고예방 소식지 MAP(Medical Accident Prevention)’ 31호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신경외과 의료분쟁 사건 척추 938건(66.0%) 뇌 457건(32.2%) 이번 소식지에는 2012년부터 2024년까지 의료중재원에서 조정 완료된 신경외과 의료분쟁 1421건에 대한 의료사고 유형을 분석하고, 주요 의료분쟁 사례와 예방 시사점을 소개했다.신경외과 의료분쟁 사건은 ‘척추’사건이 938건(66.0%), ‘뇌’사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