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前 청장 직격탄···장관 후보군서 제외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 "배우자가 코로나19 관련 주식 투자·수익" 강력 비판 2025-06-23 22:05
새 정부 초대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로 유력하게 거론됐던 정은경 前 질병관리청장이 배우자의 코로나19 관련 주식 투자 논란에 휘말리며 사실상 후보군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다.대통령실이 보건복지부 장관 인선과 관련해서 인사 검증을 벌이던 과정에서 정 전 청장 남편이 코로나19 대유행 시기에 진단키트·마스크 등 관련 기업 주식을 매입, 수익을 올린 정황이 나타났다. 정 전 청장은 문재인 정부 당시 질병관리본부장과 초대 질병관리청장을 지내며 코로나19 방역을 진두지휘해 ‘방역의 상징’으로 불렸지만 이재명 정부에서는 배우자 검증 문제로 장관 인사에서는 고배를 마시게 됐다.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은 이 같은 내용으로 지난 2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방역 영웅? 재산신고는 은폐 영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