政 “호남권 응급이송 성공적, 9월 전국 확대”
“3개월간 응급실 미수용 0건, 응급의료 대응·진료 인프라 강화” 2026-06-22 12:40
호남지역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정부가 이송지침을 재정비 후 전국 모든 시·도에 대해 9월 현장 적용에 나선다.실제 3개월간 시범사업 기간 응급실 미수용 사례는 발생하지 않았고, 응급환자의 적정하고 신속한 이송과 관련한 지표에서 개선된 추이를 보였다.또 일부에서 우려된 우선수용병원으로의 강제 지정도 없었다. 촘촘히 마련된 이송지침이 현장에서 작동했으며, 극단적 상황으로 넘어가기 전 구급대, 구급상황관리센터, 의료진, 광역상황실 등이 적극적으로 협력한 결과라는 평가다.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는 “이송체계 혁신에 그치지 않고 응급환자 수용역량 강화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도 차질 없이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중증응급질환에 대한 최종치료 역량을 중심으로 응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