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표심 노렸던 이준석 의원 ‘제명 청원’ 진행형
오늘 오전 동의 42만명 육박···대선 TV토론 ‘여성 신체 폭력 표현’ 후폭풍 2025-06-09 13:27
‘필수의료 패키지’ 전면 철회, ‘보건부’ 신설 등의 공약으로 21대 대선에서 의료계 표심을 노렸던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제명 요구가 커지고 있다. 지난 4일자로 국회 국민동의청원에 올라온 ‘이준석 의원의 의원직 제명에 관한 청원’이 9일 오전 11시 20분 기준 41만9000명 이상 동의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12월 올라온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와 내란죄 수사를 위한 특검법 제정 촉구 청원(40만287명 동의)’ 보다 높은 수치다. 이준석 의원은 지난달 27일 열린 대통령 선거 후보자 TV토론에서 여성의 신체에 대한 폭력적 표현을 인용하며 다른 후보에게 질의한 바 있다. 이에 청원인은 해당 발언이 부적절하며, 국회의원 품위를 손상시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