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 마음투자 논란…政 “내실화 만전”
서미화 의원 “근거 없이 예산 과다 책정”…복지부 “적정 규모 재정당국 협의” 2025-05-15 12:31
올해 주요 정책사업 중 하나인 ‘전국민 마음투자’에 대한 예산 과다 책정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보건복지부가 내실화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을 세웠다.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국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해당 사업이 시행 1년이 안됐지만, 정신건강 중요성이 부각된데다 이용자 만족도가 높다는 이유에서다.15일 보건복지부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국민 정신건강 지원 시급성과 중요성을 고려해 추진된 사안”이라며 “사업 적정성 검토 결과를 반영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지난 2023년 12월 발표된 정신건강정책 혁신방안 주요 과제다. 지난해 하반기에 8만명을 대상으로 시작해 단계적인 확대를 거쳐, 오는 2027년 전국민 1%인 50만명까지 늘리는 것이 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