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는 위기 예견 ‘전북 신생아중환자실’
공단 우수 연구성과…서울대병원 박상민 교수팀 ‘접근성·취약성’ 경고 2026-07-16 19:50
최근 보건의료계를 뒤흔든 전북대병원 신생아중환자실(NICU) 운영 중단 위기 논란이 빅데이터 연구를 통해 이미 예견됐다는 사실이 확인됐다.이번 사태는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통해 지역 필수의료의 미스매치를 정밀하게 짚어낸 국책 연구 결과가 발표된 이후 임상 현장에서 그대로 재연됐다는 점에서 정책적 시사점이 크다는 분석이다.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운영실이 최근 진행한 ‘2025년 빅데이터 연구전문위원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에서 서울대병원 박상민 교수 연구팀(발표자 박선재 연구원)은 지역의료 혁신을 위한 빅데이터 기반 기초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전북지역 분만 인프라는 전국 상위권인데 고위험 대응은 ‘낙제점’그 결과를 살펴보면 전북지역 분만 인프라는 전국 상위권인데 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