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재선 성공…의료인 후보 대부분 패배
의사·치과의사·한의사 출신 후보들 부진…민주당 시도지사 13곳 우세 2026-06-04 05:16
[서동준·이슬비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의료인 출신 후보들이 전반적으로 고전한 가운데 신상진 성남시장 후보[사진]만 재선에 성공했다.4일 오전 6시 기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현황에 따르면 의료인 출신 주요 후보 중 신상진 국민의힘 성남시장 후보만이 당선을 확정지었다.신 후보는 최종 득표율 50.30%를 기록하며 당선됐다.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후보와의 득표윤 격차는 1.62%에 불과했다.서울의대를 졸업하고 대한의사협회 회장과 4선 국회의원을 지낸 신상진 후보는 ‘안심 의료도시 성남’을 내걸고 재선에 도전했다.성남형 ‘내집 생애말기 케어’를 도입, 왕진 의료 서비스와 방문 요양 시간을 대폭 확대해 집에서도 전문적인 치료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아이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