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하 “상생·협력” vs 이왕준 “준비된 리더십”
이달 10일 대한병원협회 회장 선거 주목, 후보들 막판 총력전 2026-04-08 05:52
제43대 대한병원협회 회장선거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40명의 선출위원 표심 확보를 위한 각 후보들의 막바지 총력전이 한창이다.이번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2명의 후보들은 그동안 구상해 온 대한병원협회 위상 강화와 회원병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 청사진을 토대로 결전의 날 승전보를 기대하고 있다.“필수의료 흥망성쇠 직접 체감”“지역 순회 정례화, 정부 소통창구 개설”우선 기호 1번 유경하 후보(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는 ‘상생’을 핵심 키워드로 제시했다.다양한 직능별, 지역별 단체로 구성된 대한병원협회가 실질적인 병원계의 상생적 발전을 도모하는 단체로 거듭나야 한다는 제언이다.일부 병원에만 혜택이 돌아가는 단기적인 보상정책에 만족하지 않고 병원계 모두 상생적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정책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