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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의료친화 숙박시설’ 첫 공모
      외국인 환자 국내 이용 급증 추세 반영…접근성·이동 편의성 등 평가 2026-09-13 21:30
      서울특별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외국인 환자와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서울의료친화 숙박시설’을 처음으로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외국인 환자의 국내 의료 이용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안심할 수 있는 의료관광 환경 조성에 나선다는 취지다.관련 법령에 따라 등록 또는 신고해 정상 영업 중인 서울 소재 숙박시설 중 외국인 환자가 체류하는 데 필요한 여건을 갖춘 시설을 대상으로 한다.의료기관과의 접근성 및 환자 이동 편의성, 24시간 응급대응 체계, 세탁서비스 제공 여부, 휠체어 이동 동선 확보 여부 등이 평가기준이다.현장평가와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대상 시설을 최종 확정한다. 이 시설에는 지정일로부터 1년간 유효한 공식 증서가 제공되며, 서울의료관광 홈페이지 등을 통한 홍보 기회가 주어진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
    • 현대병원, ‘지역응급의료센터’ 3연속 지정
      중앙대의료원 교육협력 현대병원(병원장 김부섭)은 ‘2026년 지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평가’를 통과, 3회 연속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현대병원은 2026년 11월부터 2029년 10월까지 3년간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위를 유지하며, 지역 내 중증·응급환자를 중심으로 전문적인 응급의료를 제공하는 핵심 의료기관 역할을 이어간다. 이번 평가에서 현대병원은 시설·인력·장비 등 법정 기준 준수 여부를 비롯해 응급환자 및 중증 응급환자 진료실적, 응급의료 질 관리, 운영계획 등 전 분야에서 역량을 인정받았다.김부섭 병원장은 “지역응급의료센터 3연속 지정은 그동안 응급의료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온 의료진과 직원들의 노력, 그리고 지역사회가 보내주신 신뢰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고 ..
    • 국립중앙의료원, ‘방사선사 안전검사 교육’ 성료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 NMC)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는 최근 호텔 스카이파크 킹스타운 동대문점에서 ‘방사선사를 위한 안전검사 실무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통영적십자병원 등 전국 20개 공공의료기관 방사선사 총 2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공공의료체계에서 방사선사가 수행하는 역할을 살펴보고, 안전관리를 중심으로 안전한 검사 환경 조성과 체계적인 의료영상 품질 관리를 위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심폐소생술(CPR)과 환자 의사소통 교육을 병행해 현장에서 요구되는 종합적인 직무 수행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지역사회로 확대되는 방사선사 역할과 발전 방향 ▲의료방사선 피폭 저감화 및 선량 관리체계 이해 ▲업무 ..
    • 복잡한 절개창 탈장도 단일공 로봇수술
      고대구로병원 서원준 교수, 수술 전(全) 과정 생중계 2026-09-13 13:47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위장관외과 서원준 교수가 단일공 로봇을 활용해 확장 전복막 접근법을 통한 복횡근 이완술(eTEP TAR) 전 과정을 국내 의료진에게 생중계로 선보였다.절개창 탈장(Incisional Hernia)은 과거 복부 수술을 받은 절개 부위 복벽이 약해지면서 장기나 지방조직 등이 밖으로 돌출되는 질환이다. 특히 수술 부위가 넓거나 복벽 결손이 큰 경우 단순 봉합만으로는 재발을 막기 어려워 복벽의 해부학적 구조를 정교하게 재건하고 넓은 인공막을 배치하는 고난도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서원준 교수는 이러한 복잡한 절개창 탈장을 치료하기 위해 단일공 로봇수술을 적용해 확장 전복막 접근법을 통한 복횡근 이완술(eTEP TAR)을 시행했다. 복직근 뒤쪽과 복막 사이 공간을 따라 공간을 ..
    • 백내장·도수치료 이어 ‘하지정맥류도 비상’
      실손보험 ‘비급여 옥죄기’ 확산…보험사, 입원보험금 심사 강화 2026-09-12 06:35
      백내장 수술과 도수치료에 이어 하지정맥류까지 실손의료보험 보장 문턱이 높아지고 있다.과잉진료 및 보험금 누수 논란이 반복됐던 대표적 비급여 진료를 중심으로 보험업계가 심사를 강화하면서 사실상 ‘실손보험 비급여 옥죄기’가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다는 분석이다.특히 최근에는 하지정맥류 치료를 둘러싸고 대법원이 특정 시술에 대해 입원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하면서 보험사들이 잇따라 입원보험금 심사 강화에 나서고 있다.삼성화재, 현대해상, 메리츠화재 등은 대법원 판결에 근거해 카테터를 이용한 하지정맥류 시술에 대해 변경된 심사기준을 적용키로 했다.이번 조치의 직접적 계기는 지난 6월 나온 대법원 판결이다. 대법원은 대복재 경피적 기계화학 정맥폐쇄술과 정맥절제술을 받은 환자 사례에서 입원할 필요가 없었다..
    • 부산광역시의사회 ‘원로회원의 밤’ 성료
      부산광역시의사회(회장 김태진)는 최근 부산 연제구 해암뷔페에서 ‘2026년도 원로회원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김태진 회장을 비롯해 박연 대의원회 의장, 김경수·이원우 대한의사협회 고문 겸 부산시의사회 고문, 의사회 임원 및 원로회원 등 약 80여 명이 참석했다.김태진 회장은 평생 환자 진료와 지역 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원로회원들 노고와 희생에 깊은 존경과 감사 뜻을 전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올해 현직에서 은퇴한 원로회원 3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서영주 회원이 대표로 받았다.이어진 2부에서는 닥터스심포닉밴드 공연과 회원 장기자랑 등이 진행됐으며 집행부 상임이사들이 원로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해바라기의 ‘사랑으로’를 합창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김태진 회장은 “앞으로도 원..
    • 이정열 前 서울대병원 기조실장, 제주의료원장 취임
      제주특별자치도는 11일 제주의료원 신임 원장에 이정열 전 서울대병원 기조실장을 임명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원장 공개모집에는 총 5명이 지원했으며,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추천된 복수의 후보자 가운데 이정열 원장이 최종 선정됐다.이정열 신임 원장은 오랜 기간 의료현장과 보건의료 행정, 공공의료기관 경영을 두루 경험하며 공공의료에 대한 이해와 병원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쌓아왔다.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서울대병원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하며 조직 운영과 중장기 발전 전략 수립을 이끌었다.또한 보훈병원과 국군병원에서 공공병원장을 맡아 병원 운영 전반을 총괄하고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했다.이 신임 원장 임기는 2026년 9월 10일부터 2029년 9월 ..
    • 충남대병원 김유진 교수, 부인과 로봇수술 300례
      충남대학교병원 산부인과 김유진 교수가 다빈치 Xi와 SP 로봇수술 시스템을 활용한 부인과 로봇수술 300례를 달성했다. 2026년 8월 기준 누적 수술 건수는 약 330례에 이른다.김유진 교수는 다양한 부인과 질환을 대상으로 로봇수술을 시행하며, 환자 연령과 질환 특성, 향후 임신 계획, 자궁 보존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치료 방법을 결정하고 있다.특히 최대 직경 약 15cm의 거대 자궁근종과 다발성 자궁근종 등 고난도 수술에서도 높은 수준의 역량을 발휘해왔다. 실제 한 환자에서는 자궁 전반에 분포한 총 29개의 근종을 다빈치 SP를 이용한 단일공 로봇수술로 제거했다. 환자는 특별한 합병증 없이 회복했으며 현재 외래에서 추적관찰 중이다. 자궁근종은 크기와 위치, 개수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지..
    • 서울아산병원, 한국형 신생아 유전체 선별검사 구축
      국립보건연구원과 ‘아기지기’ 추진…2028년까지 신생아 1800명 모집 2026-09-11 15:54
      유전체 분석기술 발달로 더 많은 희귀질환을 한 번에 진단할 수 있는 전장유전체 스크리닝 필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서울아산병원이 국립보건연구원과 신생아 유전체 선별검사 체계 구축에 나섰다.서울아산병원 의학유전학센터 이범희·김자혜·황수진 교수팀은 국립보건연구원과 함께 신생아 유전체 선별검사로 아기 건강을 지키는 프로젝트인 ‘아기지기’ 참여자 모집을 본격 시작했다.희귀유전질환은 증상이 나타나기 전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 효과와 예후가 크게 달라진다. 하지만 기존 선별검사는 특정 질환에 국한되어 있다는 한계가 있었다.아기지기(AGIJIGI, Advanced Genomic Initiative for Just-born Infants Guiding Informed care) 프로젝트는 생후 28일 이내의 일반..
    • 年 4조5천억 새는 폐암 ‘수도권 쏠림’ 해결책은
      ‘다학제’등 지역병원 진료 전문성 강화…“지역민 신뢰회복 집중해야” 2026-09-11 12:14
      의료 인력 부족과 인프라 붕괴가 맞물려 지방 환자들의 원정 진료가 고착화하는 가운데, 지역암센터들이 맞춤형 다학제 진료와 전문성 강화를 통해 돌파구를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폐암환자들의 수도권 쏠림 현상이 갈수록 심화해 연간 4조6000억원에 달하는 막대한 사회적 비용이 발생하는 데 따른 대응책이다.최근 열린 대한폐암학회 국제학술대회(KALC IC 2026)에서 발표된 통계는 지역 의료의 뼈아픈 현실을 여실히 드러냈다.영남대병원 안준홍 교수(호흡기알레르기내과)에 따르면 2023년 말 기준 전국 407개 병원 의사 2만3000여 명 중 30%인 7000명이 ‘빅5’ 병원에 집중됐다. 병상 역시 22%가 수도권 대형병원에 쏠려 있다.폐암수술의 자체 충족률을 보면 광역시는 80% ..
    • 방광암 진단 소변검사 처방권 제한 논란 확산
      내과의사회, 복지부 고시 개정 비판...“과도한 규제로 환자 손해” 2026-09-11 11:55
      정부의 방광암 보조 진단 소변검사 실시기관과 처방 제한을 두고 의료계가 반발했다. 실익이 없고, 추진중인 정책 취지와도 맞지 않다는 지적이다. 대한내과의사회는 11일 성명서를 통해 보건복지부가 최근 행정예고한 ‘평가 유예 신의료기술 고시’ 일부개정안에 대해 의료계의 의견을 수렴해 수정해줄 것을 촉구했다. 이번 개정안에는 소변 검체를 활용해 방광암 진단을 보조하는 비침습 검사인 “PENK 유전자 메틸화”의 실시기관을 종합병원·상급종합병원으로, 처방 주체를 비뇨의학과 전문의로 한정했다.의사회는 “제도 취지는 이해하지만 검사의 본질적 특성과 실제 진료현장 흐름을 고려할 때 개정안에 담긴 종별 및 진료과 한정은 과도한 규제이며 환자의 편익과도 배치된다”고 주장했다. ..
    • “대전을지대병원, 하청노동자 사용자” 재확인
      중앙노동위, 시설·인력 운용 권한 등 실질적 영향력 근거로 판단 2026-09-11 10:49
      대전을지대병원이 미화·보안 등 하청 노동자의 일부 근로조건을 실질적으로 지배·결정할 수 있는 사용자에 해당한다는 노동위원회 판단이 재심에서도 유지됐다. 병원 측은 도급인일 뿐 사용자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중앙노동위원회는 지난 10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대전을지대병원 새봄지부가 을지학원을 상대로 제기한 ‘교섭요구 사실 공고 시정 신청’ 재심에서 노조 측 손을 들어준 초심 판정을 유지했다.이에 따라 대전을지대병원은 미화와 시설관리, 주차·차량 관리, 장례식장 관리, 보안·경비 등을 맡은 하청 노동자들의 노조가 교섭을 요구했다는 사실을 공고해야 한다.앞서 충남지방노동위원회는 산업안전과 작업환경, 복리후생, 인력운용 등과 관련해 대전을지대병원이 하청 노동자의 근로조건을 실질적으로 ..
    • 강남베드로병원 , ‘치료해봅시다’ 캠페인 전개
      강남베드로병원이 환자 치료 가능성에 대한 인식 전환을 목표로 전사적인 캠페인을 전개한다.척추·관절·뇌심혈관 중점진료 종합병원 강남베드로병원(대표원장 윤강준)은 ‘치료해봅시다’ 캠페인을 펼치며 병원 진료 철학을 담은 브랜드 필름을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나이나 기존 치료 한계에 구애받지 않고 고유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최선의 치료법을 찾겠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세상에 당연한 통증은 없다’는 윤강준 대표원장의 신념을 반영해 모든 환자의 조속한 일상 복귀를 돕겠다는 구상이다.공개된 브랜드 필름은 이러한 진료 철학을 바탕으로 환자의 치료 전 과정을 뒷받침하는 원내 유기적 협력 시스템을 조명했다. 의료진을 비롯해 전 구성원이 협력하는 모습을 담아냈다.실제로 강남베드로병원은 적극적 치료를 포기하기..
    • 배후진료 안되는데 환자 수용하라고 하면…
      의협 “이후 발생하는 문제 책임은 국가가 져야”…“대법원 졸속 판단” 2026-09-10 19:35
      최근 대구 응급환자 미수용 사건 관련 병원 측의 상고를 심리불속행(중대한 사유가 없어 대법원 심리 안함)으로 기각하는 결정이 내려졌다. 이에 대해 의료계는 “졸속 판단”이라고 강력 비판했다. 대한의사협회는 10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핵심 쟁점을 충분히 따져보지 않은 채 심리불속행으로 사건을 종결한 것은 대법원이 상고심 역할을 다하지 않은 졸속 판단”이라고 밝혔다.지난 2023년 계명대동산병원은 다른 중증외상환자 수술로 추가 수용이 어렵다며 10대 중증외상 환자를 받지 않았다. 해당 환자가 사망하자 보건복지부는 정당한 사유 없는 수용거부로 보고 행정처분을 내렸다. 병원은 행정소송을 제기, 1심에서 승소했지만 항소심에서 패소했다. 그리고 대법원에서 2심 판결을 확정했다. 의협은..
    • 제주대병원 “소아 진료의뢰·회송 활성화”
      “어린이공공전문센터, 중증·응급·희귀질환 중심 진료 역량 집중” 2026-09-10 18:15
      제주대학교병원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가 지역 의료기관과의 진료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며 중증·희귀질환 중심 진료체계 안착에 나섰다.제주대학교병원은 지난 9일 본원에서 장원영 병원장과 박경기 기획조정실장,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 의료진, 진료협력센터 및 간호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래 환자 진료의뢰·회송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도내·외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중증·응급·희귀·고난도 소아청소년 환자에 대한 상급 진료 기능을 강화하면서 급성기 치료를 마쳐 상태가 안정된 환자는 거주지 인근 병·의원으로 회송, 연속성 있는 진료를 제공하는 의료전달체계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와 진료협력센터는 ‘환자 중심 의료 선순환’을 핵심 주제로 원..
    • 포항성모병원 화상치료센터 개소 6개월…외래 2000명
      입원도 1100명 넘어…조용석 센터장, 학회 화상인증의 자격 취득 2026-09-10 17:36
      포항성모병원은 지난 3월 화상치료센터 개소 약 6개월 만에 외래 진료 2000명 및 입원 1100명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포항성모병원 화상치료센터는 포항시의 ‘24시간 화상치료센터 운영지원 사업’을 통해 구축된 시설로, 24시간 화상 환자 진료체계를 가동하며 중증 화상 환자 상시 대응에 나서고 있다.특히 화상 발생 초기 응급처치부터 전문적인 수술과 입원 치료, 재건 및 흉터 관리까지 지역 내에서 연속적으로 받을 수 있는 진료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중증 화상 환자가 치료를 위해 타 지역으로 이송돼야 했던 불편과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중증 화상 치료의 최종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화상치료센터 조용석 센터장은 대한화상학회가 올해 처음 도입한 ‘화상인증의’ 자격을 취득했다..
    • 한림대한강성심병원, 몽골 화상 소아환자 무료수술
      반흔구축 환아 4명 진행…외래 24명 진료·현지 의료진 교육 진행 2026-09-10 17:14
      한림대한강성심병원과 한림화상재단이 몽골 현지에서 화상 후유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아환자들을 대상으로 무료수술을 시행했다.양 기관은 최근 몽골 울란바토르 몽골국립외상센터에서 ‘2026 한림화상재단 몽골 화상 진료협력’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의료협력에는 화상외과 허준 병원장·이신애 교수, 성형외과 서동국 교수 등 7명이 참여했다.의료진은 화상 후 반흔구축이 남은 소아환자 4명에게 무료수술을 시행했다. 환아들은 어린 시절 입은 화상으로 손가락과 팔, 목, 얼굴 등에 흉터가 남아 관절 움직임과 손 기능 장애를 겪고 있다.환자 상태와 반흔 부위에 따라 피부이식과 Z성형술 등을 시행했으며 수술 후 경과 확인과 함께 보호자들에게 향후 상처 관리 방법도 안내했다.현지 화상환자 24명에 대한 외래진료도 진행..
    • 대한병원행정관리자協, ‘AI와 병원행정 상생’ 모색
      이달 18~19일 종합학술대회 개최…디지털 전환 등 대응책 논의 2026-09-10 14:35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회장 권영식)는 오는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제주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에서 ‘2026년 정기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학술대회는 ‘AI와 병원행정의 상생 : 협력적 시너지로 여는 뉴노멀(New Normal)’을 주제로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 발전에 따른 병원행정 변화와 미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첫날은 개회식과 시상식을 시작으로 정부 보건의료정책과 초고령사회에서 병원 역할 등을 짚는 강연이 진행된다.강석원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정책과 사무관이 ‘2026 정부 보건의료정책’을 주제로 주요 정책 방향을 소개한다. 이어 김철중 조선일보 논설위원이 ‘초고령사회 병원 역할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제로 고령화에 따른 병원 역할 변화와 디지털 전환 방향을 제시한..
    • 송도세브란스병원, 임상교원 모집…심장 등 16개과
      누적 채용 인원 100명 넘어…“개원 즉시 투입 등 우수인재 선제적 확보” 2026-09-10 11:50
      연세의료원이 송도세브란스병원에서 근무할 임상교원 채용을 진행한다. 앞서 2차례 실시한 임상교원 채용 인원을 포함하면 누적 채용 인원이 100명을 넘는다. 연세의료원은 ‘2027학년도 연세대 의과대학 임상교수 채용 공고’를 내고 9월 9일부터 17일까지 임상교원 모집을 진행한다. 총 16개 분야 29명을 채용한다. ▲심장내과 5명 ▲내분비내과 1명 ▲류마티스내과 1명 ▲소아일반·응급 1명 ▲소아외과 1명 ▲흉부외과 1명 ▲심장혈관외과 2명 ▲뇌혈관 1명 등이다. 또한 ▲안면외상·수부외상·재건수술 1명 ▲각막·사시·안성형 1명 ▲이과·비과·두경부 1명 ▲일반비뇨기질환 1명 ▲비뇨기종양 2명 ▲영상의학과 7명 ▲성인응급 2명 ▲외과·분자병리 1명을 뽑는다.연세의료원은 2..
    • 명지성모병원,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 시행
      예약·조회·결제까지 모바일로 한 번에…편의성 제고 2026-09-10 09:45
      뇌혈관질환 전문 종합병원 명지성모병원(병원장 허준)이 10일부터 환자들의 편리한 병원 이용을 위해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를 시행한다.이번 서비스는 환자들이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거나 병원에 직접 문의하지 않고도 카카오톡을 통해 병원 이용에 필요한 주요 서비스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명지성모병원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를 통해 외래 진료 예약 및 일정 조회, 진료비 결제 등이 가능하며, 병원 방문 시에는 ​진료 도착 및 대기 순서 확인도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진료 내역과 처방약 조회 등 진료 후 필요한 정보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스마트폰과 카카오톡 사용에 익숙한 환자뿐만 아니라 보호자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병원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
    • “케모포트 환자, 혈전·꺾임 방치하면 ‘재시술’ 초래”
      김성호 아침정원 원장 2026-09-10 08:54
      항암치료 중 케모포트를 사용하는 환자 중 일부는 약물 투여 시 저항이 느껴지거나 혈액 역류가 잘 안 되는 경험을 하게 된다. 특별한 증상 없이 사용해오던 케모포트에서 갑자기 이런 변화가 나타나면 당황하기 쉽지만 원인은 카테터 내부 혈전이나 자체 꺾임 두 가지 중 하나인 경우가 많다.정기적인 헤파린 플러싱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카테터 내부에 혈전이 생겨 관이 좁아지거나 막힐 수 있다. 이 경우 약물을 주입할 때 저항감이 느껴지거나, 채혈은 안 되는데 주입은 되는 형태로 나타나기도 한다. 카테터가 삽입된 쪽 팔이나 어깨, 목 부위가 붓거나 피부색이 변한다면 카테터 주변 중심정맥 자체에 혈전이 생겼을 가능성도 고려해야 하는데 국소적인 관리로는 잘 해결되지 않아 영상 검사를 통해 정확하게 원인을 확인..
    • ‘절단 다리’ 후폭풍…병·의원 의료폐기물 처리 ‘엄격’
      환경부, 분리배출 지침 개정…“부적정한 처리 방지 등 관리 강화” 2026-09-10 05:54
      최근 요양병원 등에서 환자 신체 일부를 종량제 봉투에 넣어 버리는 등 의료폐기물 부적정 처리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자 관계당국이 후속조치에 나섰다.기존 의료폐기물 처리 지침을 보다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냉장 보관 의무화 등 신체 및 조직 관련 부적정 처리 방지에 주안점을 뒀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최근 종전 지침 이후 개정사항과 여건 변화를 반영하고 의료폐기물 부적정처리 재발 방지 내용이 보강된 ‘의료폐기물 분리배출 지침’을 내놨다.이번 개정 지침은 기존 원칙을 유지하면서도 최근 현장에서 문제가 된 ‘의료폐기물이 다른 폐기물로 잘못 배출되는 상황’ 자체를 차단하는 데 방점을 찍었다.의료기관들이 가장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부분은 신체 일부 등 조직물류 폐기물 관리다.그동안에도 조직물류 폐기물은 전용용기에 넣어 ..
    •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 10년, 국가거점센터 도약”
      병상 확대 등 리노베이션 추진…정부 거점외상센터 구축사업 참여 계획 2026-09-10 05:16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가 개소 10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짚어보고 국가 핵심 외상센터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센터는 향후 리노베이션과 전용 병상 확충을 추진하면서 정부의 거점외상센터 구축 사업에 도전한다는 방침이다.아주대병원은 지난 8일 병원 별관대강당에서 ‘권역외상센터 개소 10주년 기념식’을 열고, 지난 10년간 경기남부지역 중증외상환자 진료 성과와 향후 중증외상 진료체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연간 중증외상 1300명 치료…24시간 이송체계로 골든타임 사수아주대병원의 중증외상 진료는 지난 2002년 국내 최초로 중증외상환자 진료시스템을 구축하며 첫발을 뗐다. 이어 2011년 ‘아덴만 영웅’ 석해균 선장 치료를 계기로 중증외상 진료체계의 국가적 필요성을 알렸으며, 2016년 국내 최초 단독 건..
    • 병원과 지역 연계 ‘의료데이터’…인하대병원 승부수
      2028년까지 산·학·연·병·관 참여 ‘3단계 확장·통합관리 로드맵’ 추진 2026-09-10 05:06
      병원 내부에 갇혀 있던 의료데이터를 지역 생활권으로 확장해 신약 개발과 맞춤형 치료 등 실질적인 산업화 성과로 연결하겠다는 전략이 구체화됐다.인하대병원은 최근 송도에서 산·학·연·병·관 전문가들이 모인 가운데 바이오 빅데이터 심포지엄을 열고, 오는 2028년까지 추진할 3단계 데이터 확장 로드맵을 공개했다. 이번 로드맵은 기존 상급종합병원들이 집중해 온 내부 전자의무기록(EMR) 중심 임상데이터 한계를 넘어 환자의 일상 건강 데이터까지 흡수하는 구조적 전환이 핵심이다.인하대병원이 제시한 로드맵 골자는 데이터 외연 확장이다. 병원은 1단계로 원내 고품질 임상데이터를 표준화·정제한 뒤 2단계에서 지역 약국 등 생활권 거점과 연계, 환자의 병원 밖 투약 이력과 건강 상태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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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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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집 심평원, 2026년 진료협력 우수사례 공모
    • 수상 김지수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바라니학회 첫 ‘바라니학회 공로상’
    • 선정 지영민 교수(순천향대서울병원 가정의학과), 亞·오세아니아 비만학술대회 라이징스타
    • 선출 박중신 교수(서울대병원 산부인과), 亞·오세아니아 산부인과학회 차기 회장
    • 동정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장 김양수 교수(서울성모병원) 취임
    • 선정 김재헌 교수(순천향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 세계 상위 2% 연구자
    • 기부 박광선 박산부인과의원 원장, 을지대의료원 발전기금 1억
    • 기부 동아쏘시오그룹, 당뇨병학연구재단 1억5000만원
    • 수상 김태희 경상국립대병원 간호사,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동정 이은주 교수(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과), 한국 의료진 첫 국제장초음파 전문가 자격(IBUS-XP Masterclass) 취득
    • 수상 한태화 연세의료원 뇌심혈관질환연구센터 부교수, 대표령 표창
    • 화촉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 명예회장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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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국민건강보험공단 급여상임이사 이준희(순천향대 의대 교수)
    • 국립부곡병원 김유석 신임원장
    • 한국머크 헬스케어 의학부 총괄 이동열 전무
    •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장 이근화
    • 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의학연구소장 배인화
    • 정일성 원장(군산 정일성정신과의원) 모친상
    • 홍현식 홍비뇨의학과원장 빙모상
    • 김주성 前 가톨릭의대 학장 별세-김범준 김범준고윤석 사랑의내과 원장·김한준 서울성모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부친상
    • 김종헌 前 한양대 구리병원 정형외과 과장 장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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