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어도 못하는 ‘소아청소년과 야간진료’
자정 이후 별도 수가 미적용…병원들 24시간 진료시스템 유지 큰 부담 2026-05-28 06:08
소아의료, 특히 야간이나 휴일 어린이 환자 진료공백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중앙정부는 물론 지방자치단체들이 야간진료 시스템 구축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이러한 제도권 움직임에 일부 소아병원들이 24시간 진료에 나서고 있지만 제도적 한계에 부딪치며 지속 여부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가장 대표적인 달빛어린이병원의 경우 통상 밤 10시 전후까지만 운영되는 경우가 다반사로, 이 마저도 자정 이후로는 별도 수가가 적용되지 않아 병원들 입장에서는 24시간 진료시스템을 유지하는게 상당히 부담스러운 상황이다.달빛어린이병원 실효성·만족도 모두 합격점달빛어린이병원은 소아환자 진료공백 해소를 위한 대표적인 정부 정책이다. 평일 야간 또는 휴일에 소아청소년 경증환자에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