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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고 싶어도 못하는 ‘소아청소년과 야간진료’
      자정 이후 별도 수가 미적용…병원들 24시간 진료시스템 유지 큰 부담 2026-05-28 06:08
      소아의료, 특히 야간이나 휴일 어린이 환자 진료공백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중앙정부는 물론 지방자치단체들이 야간진료 시스템 구축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이러한 제도권 움직임에 일부 소아병원들이 24시간 진료에 나서고 있지만 제도적 한계에 부딪치며 지속 여부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가장 대표적인 달빛어린이병원의 경우 통상 밤 10시 전후까지만 운영되는 경우가 다반사로, 이 마저도 자정 이후로는 별도 수가가 적용되지 않아 병원들 입장에서는 24시간 진료시스템을 유지하는게 상당히 부담스러운 상황이다.달빛어린이병원 실효성·만족도 모두 합격점달빛어린이병원은 소아환자 진료공백 해소를 위한 대표적인 정부 정책이다. 평일 야간 또는 휴일에 소아청소년 경증환자에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
    • “李 대통령, 보험사 이익 위해 환자·병원 희생시켜”
      의협, 도수치료 관리급여 적용 고시 개정 규탄…“정책 원점 재검토” 촉구 2026-05-28 05:48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 누구도 손해보지 않는 반칙없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했다. 그런데 도대체 누구 편을 들고 있느냐, 보험사 이익을 위해 정부와 정책 입안자는 환자와 국민을 버렸다.”장용호 마취통증의학과의사회 수석부회장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도수치료 관리급여 전환 안건 상정을 앞두고 27일 대한의사협회가 주최한 기자회견에서 이 같이 성토했다. 정부는 비급여 관리 및 실손보험 손해율 안정화를 위해 도수치료 관리급여 전환 고시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도수치료를 4만원 혹은 4만 3000원대로 설정하는 안(案)이 최종 조율 중이다. 어떤 안이 선택되더라도 평균 11만원인 도수치료 가격이 반토막난다. 뿐만 아니라 주2회·연간 15회를 기본으로, 예외적으로 최대 24회까지 인정하는 횟..
    • 서울성모병원 솔솔바람 출범 6주년 ‘희망 행사’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소아청소년완화의료팀 ‘솔솔바람’이 최근 병원 대학본관 1층에서 출범 6주년을 기념해 환아와 가족을 위한 특별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2020년 첫발을 내디딘 솔솔바람은 중증질환 환아와 가족을 위해 신체적 치료를 넘어 심리적, 사회적 돌봄을 제공하는 통합의료서비스 팀이다. 이번 6주년 행사는 병원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는 이들이 서로 경험을 나누며 정서적 위로를 얻을 수 있도록 ‘병실 생활 꿀팁’을 주제로 기획됐다.
    • 고대안암병원 “가장 작은 환자이지만 제일 큰 보람”
      태아심장다학제팀, 고위험 태아 ‘진단·시술·수술’ 등 정밀 맞춤치료 제공 2026-05-28 05:20
      콩닥 콩닥. 초음파를 통해 처음 듣는 태아 심장 소리에 예비부모들 가슴은 두근두근 한다. 하지만 경이로워야 할 심장 소리가 심상찮게 들리는 경우 당혹감은 말로 형용하기 어렵다. 태아 심장 이상은 임신 중 정밀검사에서 처음 확인되는 경우가 많다. 중요한 것은 조기 발견에 그치지 않고 출생 전(前) 시술 가능성 및 시점, 분만 시점과 장소, 출생 직후 필요한 처치, 수술 가능성까지 한 흐름으로 연결하는 일이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태아심장다학제팀은 그 같은 고귀한 역할을 수행 중이다. 태아 심장질환 치료 공백을 줄이기 위해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전문의들이 고군분투한다.고대안암병원은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를 기반으로 고위험태아 다학제 진료를 운영하고..
    • 계명대동산병원, 심방세동 펄스장 절제술 200례
      비수도권 지역 최초 성과…“서울 원정치료 안가도 세계적 수준 진료 가능” 2026-05-28 05:01
      계명대동산병원(병원장 김준형)은 차세대 심방세동 치료법인 ‘펄스장 절제술(PFA·Pulsed Field Ablation)’ 200례를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전국 네 번째이자 비수도권 지역에서 최초로 이룬 성과다.특히 최근 해당 시술이 건강보험 급여 항목으로 지정되면서 기존 1500만~2000만 원 수준이던 환자 부담이 크게 줄어, 지역 내 최신 부정맥 치료 접근성이 한층 높아졌다. 가장 흔한 부정맥 질환인 심방세동은 심장이 불규칙하고 빠르게 뛰는 상태로, 뇌졸중이나 심부전 등 중대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조기 치료가 필수적이다. 이에 활용되는 펄스장 절제술은 고압 전기장을 이용해 부정맥을 일으키는 심근세포만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최신 기법이다. 열이나 저온을 이용하던 기존 ..
    • 포항성모병원, 방사선치료 1만례 달성
      2024년 2월 암센터·외래동 개소 후 꾸준한 성과 지속 2026-05-27 18:35
      포항성모병원은 최근 방사선종양학과에서 방사선치료 1만례 달성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포항성모병원 방사선종양학과는 2024년 2월 암센터 및 외래동 개소 이후 지역 암 치료 거점병원역할을 강화하며 꾸준한 치료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병원은 스웨덴 C-RAD사의 ‘Catalyst+HD’ 표면유도 방사선치료(SGRT)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이는 보건복지부 고시 제2024-41호(934)를 통해 신의료기술로 인정된 첨단 치료기술이다.또한 병원은 신경외과, 산부인과, 비뇨의학과, 외과, 혈액종양내과 등 여러 진료과가 함께 참여하는 다학제 통합진료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환자 개개인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치료 체계를 구축하며 지역 암 치료의 질 ..
    • 일산차병원, 갑상선 수술 7000례 달성
      “경기 서북부 거점 병원으로서 원데이 원스톱·맞춤 치료 제공” 2026-05-27 16:46
      차의과학대학교 일산차병원(원장 송재만)이 갑상선 수술 7000례를 달성했다. 2020년 2월 개원 이후 약 6년 만에 이룬 성과로 연평균 1100례 이상 수술을 안정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원데이 원스톱 진료 시스템과 듀얼 로봇수술 인프라를 바탕으로 갑상선 수술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경기 서북부지역 갑상선암 치료 핵심 거점병원으로 자리매김했다. ‘원데이 원스톱 시스템’은 갑상선암 진단 후 수술에 필요한 모든 검사를 하루 안에 완료할 수 있도록 설계된 진료 프로세스다. 지방 환자나 직장인 환자의 내원 부담을 줄이고 불필요한 대기 시간을 최소화한다. 갑상선 전문 코디네이터 간호사가 외래부터 검사, 수술 일정,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안내하며 환자 중심 진료를 실현하고..
    • 마리아병원, 페링 ‘글로벌 임상 우수 협력기관’ 인증
      주창우 부원장 주도 ‘레코벨 글로벌 4상’ 연구 환자등록 완료 2026-05-27 16:00
      한국페링제약(대표 김민정)은 마리아병원(원장 임경실)을 ‘글로벌 임상 연구 우수 협력기관(Global Clinical Research Center of Excellence)’으로 공식 인증, 지난 5월 22일 파트너십 협약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이번 CoE 인증은 마리아병원이 난임 치료 분야에 특화된 전문 의료기관으로서 축적해 온 임상 진료 경험과 연구 수행 역량이 바탕이 됐다.페링제약의 맞춤형 난임 치료제 ‘레코벨(폴리트로핀델타)’ 글로벌 4상 임상 연구에서 보여준 체계적인 연구 운영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마리아병원은 생식의학 분야에 집중된 진료·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주창우 부원장이 책임자인 연구팀이 PROFOUND Study의 핵심 마일스톤인 ‘환자 등록’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 기쁨병원, 지역 가족센터와 통합돌봄 협력
      기쁨병원(병원장 강윤식)은 최근 서초구가족센터(관장 조혜진)와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 흐름에 부합하는 의료-가족지원 연계 협력모델을 본격 가동했다.이번 협약은 자치구 가족센터와 지역 종합병원이 달빛어린이병원·소아진료와 통합돌봄까지 아우르는 종합 협력 모델로 결합되는 보기 드문 사례다.향후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 확산 과정에서 참조될 수 있는 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양 기관은 ‘미라클봉사단’ 가족 대상 병원 직업체험·의료진 인터뷰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부모·가족 건강강좌, 다문화가정 의료 안내, 취약가족 진료연계 등으로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강윤식 병원장은 “외과전문병원·종합병원이 자치구 가족지원기관과 손잡는 것은 의료의 역할을 가족 전체의 돌봄으로 넓히는 의미”라고 말했다.이어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 ..
    • 1~2인실 병상 중심 산부인과 ‘7억원 환수’
      법원 “공단 처분 적법” 판결…격앙된 의료계 “분만 병원 예외규정 필요” 2026-05-27 12:36
      분만 산부인과가 1·2인실 중심으로 병상을 운영했다는 이유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7억원대 환수 처분을 내린 데 대해 법원이 ‘정당하다’고 판결하자 의료계가 격분했다.27일 서울시의사회는 성명서를 통해 “이번 판결은 대한민국 필수의료 정책이 얼마나 현실과 동떨어져 있으며, 현장 희생망 강요하는지 보여주는 상징적 사건”이라며 강한 분노를 표했다. 이어 “해당 병원은 감염 예방 및 산모 프라이버시 보호, 신생아 안전관리라는 분만의료 특수성을 고려해 대부분의 산모들이 실제로 선호하는 1·2인실 중심 병상 운영을 해왔다”고 덧붙였다.의사회는 “그러나 사법부는 의료현장 현실과 특수성을 외면한 채 수십 년 전 만들어진 획일적인 병상 기준을 기계적으로 적용해서 거액의 환수 처분을 정당화했다..
    • 의료관광 메카 태국에 ‘K-미용의료’ 이식
      에디션클리닉, 현지 의료진들 한국시스템 접목…고객 절반 ‘영미권’ 2026-05-27 12:24
      대한민국 미용의료는 이제 단순한 의료진의 해외 진출이나 장비 수출 단계를 넘어섰다. 현지 의료 환경에 최적화된 ‘운영 시스템’과 ‘상담 프로토콜’ 자체를 이식하는 이른바 ‘K-메디컬 시스템 수출’ 시대가 열리고 있다. 특히 의료관광 메카로 불리는 태국 방콕에서 한국식 의료서비스 표준을 정립해가는 사례는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가 나아가야 할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방향성을 제시한다. 데일리메디는 에디션 클리닉 현지 안착 과정을 통해 브랜드 신뢰도가 어떻게 글로벌 경쟁력으로 이어지는지 짚어본다. [편집자주]현지 의료진과 한국식 프로토콜 시너지지난 2023년 5월 개원해 태국 방콕의 중심지인 통로(Thong Lo) 지역에서 한국식 미용의료 시스템..
    • 현대병원, 카자흐스탄 종합병원·간호대 설립 추진
      200병상 규모 2028년 개원 목표…중앙아시아 진출 본격화 2026-05-27 12:12
      중앙대의료원 교육협력 현대병원(병원장 김부섭)은 카자흐스탄 알마티(Almaty)시에 2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과 간호대학 설립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현대병원은 최근 카자흐스탄 알마티 시청에서 다르한 사트발디(Darkhan Satybaldy) 알마티 시장 및 주요 관계자들과 실무 회의를 갖고, ‘SLG-현대 메디컬 센터(SLG-Hyundae Medical Center)’와 간호대학 설립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프로젝트는 카자흐스탄 현지 기업 신라인(Shin-Line)과 현대병원이 공동 추진하는 대규모 보건의료 협력 사업으로 투자 규모는 약 6500만 달러에 달한다.2028년 개원 목표인 ‘SLG-현대 메디컬 센터’는 200병상 규모 종합병원으로 조성되며, 입원·..
    • 건양대병원, ‘MRI 융합 전립선조직검사’ 도입
      첨단 진단장비 ‘트리니티’ 가동…암 진단율 2배 향상 2026-05-27 11:23
      건양대학교병원(의료원장 배장호)이 최근 최첨단 MRI-초음파 영상 융합 전립선 생검 시스템인 프랑스 코엘리스사의 ‘트리니티(Trinity)’ 장비를 도입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최근 국내 남성 암 발병률 1위로 올라선 전립선암은 초기 증상이 없어 확진을 위한 조직검사가 필수적이다. 그러나 일반 조직검사는 초음파 영상에만 의존해 무작위로 조직을 채취하기 때문에 암 병변을 정확히 찾아내지 못하는 ‘위음성’ 한계와 불필요한 통증 및 출혈을 유발하는 문제가 있었다.건양대병원이 도입한 ‘트리니티’ 시스템은 사전 촬영한 정밀 MRI 영상과 실시간 초음파 영상을 3차원으로 융합하는 최첨단 표적 조직검사 장비다.MRI의 정밀성과 초음파의 접근성을 결합해 암 의심 부위를 실시간으로 스크린에 표시해 주며, 이를 ..
    • 강북삼성병원, 스리랑카·몽골 ODA사업 연속 수주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만성질환관리 체계 구축…글로벌 의료 격차 해소 기여 2026-05-27 10:18
      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현철)이 글로벌 보건의료 시장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강북삼성병원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이 발주한 스리랑카 및 몽골 비감염성질환 관리 사업 형성 조사 2건을 연속 수주하며,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국제개발협력(ODA) 사업 참여를 본격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이번 형성 조사는 향후 스리랑카와 몽골의 디지털 만성질환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중장기 사업 기초자료를 마련하고 구체적인 방향을 도출하기 위해 진행된다. 만성질환 관리 역량 강화와 보건의료인력 양성 등을 포함 6~7년 규모 중장기 사업 로드맵을 설계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강북삼성병원은 지난 10여 년간 축적한 모바일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경험과 디지털 헬스케어 R&D 성과를 토대로 개발도상국 보건..
    • 부산부민병원, 외국인 유학생 의료복지 지원
      부산부민병원(원장 최창화)과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는 최근 외국인 유학생 의료서비스 지원과 건강증진 및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외국인 유학생과 교직원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건의료 분야 인재 양성 및 일자리 창출 ▲산학연 과제 발굴 및 공동연구 수행 ▲창업 아이템 발굴 및 인큐베이팅 지원 등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부산부민병원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언어와 문화 차이로 의료기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다국어 진료 지원체계를 적극 활용하고, 맞춤형 의료서비스 제공에 나설 예정이다.장제국 동서대학교 총장은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 인공지능 평생학습 확대…순천향대·경희대 선정
      교육부, 온라인 AI 공개강좌 활성화 사업 일환 ‘의료 주제’ 진행 2026-05-27 06:10
      정부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평생학습 확대에 본격 나선 가운데 의료 분야 역시 내용에 포함되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교육부(장관 최교진)가 발표한 ‘2026년 대학 중심 평생학습 온라인 공개강좌 활성화 사업’ 신규 운영기관 중에 의료 관련 주제는 순천향대학교와 경희대학교 등 2곳이 선정됐다.해당 사업은 대학 등이 보유한 학습자원과 필요시 민간 협업을 통해 고등교육 수준의 평생학습 강좌를 개발하고 무상으로 제공하는 것이다. 사업 기간은 신규 강좌 개발 1년, 운영비 지원 2년 등 3년이다. 강좌는 사업 기간 종료 후에도 10년간 K-MOOC 플랫폼에 탑재돼 지속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AI)·디지털(D) 분야 지식과 실무강좌를 확대, ..
    • 빨라지는 병원계 ‘AI 도입’…위기감 높아지는 상황
      보건의료노조, 4만5062명 실태조사 분석…행정·약무·연구직 등 ‘위협’ 체감 2026-05-27 05:38
      병원계에도 빠르게 도입되고 있는 인공지능(AI) 기술에 대해 일부 직군은 우려감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사무·행정직, 약무직, 연구직 등이다. 이들은 AI가 자신들 업무를 대체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하는 경향이 타 직군 대비 컸다. 26일 국회도서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수진·서영석·김윤 의원, 진보당 전종덕 의원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이 주최한 ‘2026 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사 결과에 따른 국회토론회’가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앞서 보건의료노조와 고려대 노동대학원 노동문제연구소가 보건의료노조 조합원 4만506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금년도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시사점을 도출하기 위한 자리였다. ‘AI 도입에 대한 태도’ 조사 대목에서 ‘AI 기술 도입이..
    • 국내 최초 ‘재발성 심방세동 펄스장 절제술 교육센터’
      메드트로닉, 중앙대광명병원 지정…“재발성 심방세동 치료 새 기준 제시” 2026-05-26 18:44
      중앙대광명병원 부정맥센터는 최근 국내 최초로 ‘재발성 심방세동 펄스장 절제술 교육센터’로 지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재발성 심방세동 펄스장 절제술 교육센터’ 지정은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메드트로닉이 재발성 심방세동 환자 치료 경험과 전문 술기, 교육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 것이다.중앙대광명병원 부정맥센터 임홍의 교수는 심장 내 초음파만을 이용한 ‘방사선 제로(0) 부정맥 시술’을 세계 최초로 시도해 현재까지 2000례 이상 성공적으로 시행해 왔으며 해당 시술법을 국내·외 의료진들에게 지속적으로 교육하고 있다.병원은 이번 교육센터 지정을 계기로 국내·외 의료진 대상 체계적인 연수 및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재발성 심방세동 치료 분야 표준화와 의료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임홍의..
    • 산부인과 의사들 “정부 대책 실효성 없을 듯”
      “임산부·신생아 등 응급의료체계 개편, 전문인력 없으면 무용지물” 2026-05-26 17:32
      정부의 ‘고위험 임산부·신생아 및 응급의료체계 개선 방안’에 대해 산부인과 의사들은 정부가 분만 현장 위기를 인정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보지만 실효성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내놨다.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이날 개최된 국무회의에서 보건복지부가 보고한 ‘고위험 임산부·신생아 및 응급 의료체계 개선방안’에 대해 이 같이 평가했다. “수년 전 시행했어야 할 대책이고 실제 효과는 기대에 크게 미치지 못할 듯”의사회는 “분만 현장 위기를 정부 스스로 공식 인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본다”며 “이미 수년 전에 시행했어야 할 대책이었다”고 밝혔다.이어 “그 사이 무너져 내린 분만 인프라와 산부인과 의료 현장 현실을 감안할 때 실제 효과는 기대에 크게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점은 분명하다”고 덧붙였다...
    • 대림성모병원, 갑상선치료 1만6000례 돌파
      단일 병원 기준 이례적 성과…수술·비수술 치료 영역 다양화 2026-05-26 15:15
      대림성모병원 갑상선병원이 최근 갑상선 치료 1만6000례를 돌파했다. 이번 성과는 갑상선 수술 8000례, 고주파열치료 6000례, 방사성요오드(RI) 치료 2000례를 합산한 수치로, 수술과 비수술, 핵의학 치료를 아우르는 단일 병원 기준 이례적인 기록이다.대림성모병원은 지난 2002년 세계 최초로 갑상선 양성종양 고주파열치료(RFA)를 도입하며 갑상선을 보존하는 비수술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축적된 치료 경험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표준화된 치료 프로토콜을 구축했으며, 현재는 갑상선 고주파열치료 분야를 대표하는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또한 대림성모병원은 2005년 국내 종합병원 최초로 갑상선센터를 개설하며 대학병원 중심이었던 갑상선 특화 진료의 ..
    • 6·3 김포시장 선거 쟁점 부상 ‘김포 인하대병원’
      김병수 후보 “김계순 시의원 후보, 유치 과정 관련 사실과 다른 주장” 비판 2026-05-26 12:21
      오는 6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김포시 의료인프라 핵심 숙원 사업인 ‘인하대병원 건립’ 이슈가 선거전 최대 쟁점으로 급부상했다. 김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병수 후보 캠프는 지난 25일 성명서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김계순 김포시의원이 “인하대병원 유치 과정과 관련해 사실과 다른 주장을 제기하고 있다”며 즉각적인 정정및 사과를 촉구했다.김병수 캠프에 따르면 김 시의원은 민선 7기 당시 인하대병원 공사비로 1600억원 규모 공공기여가 이미 확정돼 있었으나, 민선 8기 김병수 시정의 특정감사로 인해 해당 계획이 무산되면서 병원 유치가 지연된 것처럼 주장했다는 것이다.이에 김병수 캠프는 사실관계와 전혀 다르다고 정면 반박했다. 개발사업자인 풍무역세권도시개발 PFV가 인하대병원 공사비 16..
    •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차세대 의료정보시스템 운영
      내달 1일 본격 가동…“100억 넘게 투입 미래 디지털병원 도약 기반” 2026-05-26 11:48
      오는 6월 1일부터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지난해부터 구축해왔던 ‘차세대 의료정보시스템(HIS)’을 본격 운영한다. 차세대 HIS 도입은 총 100억원 이상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로, 노후한 기존 시스템 문제점을 개선하고 제2병원 개원 등을 고려해 추진됐다.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새로운 시스템 도입으로 모바일 환경 및 서버 인프라, 의료장비 인터페이스 연동 등 병원 내 모든 정보시스템을 통합 관리할 수 있다. 병원 처방, 용법, 병명 등 주요 진료 프로세스가 전면 개편되고 진료·행정·간호·원무 시스템의 통합 운영으로 업무 효율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전망이다.이번 HIS 구축으로 병원은 ▲환자 중심 맞춤형 진료 서비스 제공 ▲의료 데이터 표준화 및 상호운용성 강화 ▲스마..
    • 나사렛국제병원, ‘제2심장뇌혈관센터’ 개소
      나사렛국제병원(원장 이원재)은 최근 ‘제2심장뇌혈관센터’를 개소하며 지역 거점병원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올해로 개원 17주년을 맞이한 나사렛국제병원은 오랜 기간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며 지역 내에서 손꼽히는 큰 병원으로 성장해 왔다. 특히 이번 제2센터 추가 개소로 심장뇌혈관센터의 규모와 역량을 대폭 확대하며, 지역 의료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포괄 2차 병원’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이번 센터 확장은 현재 종합병원 이상급의 대형 의료시설이 없어 불편을 겪던 송도국제도시 주민들에게 가뭄의 단비 같은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심장 및 뇌혈관 질환은 분초를 다투는 응급 치료가 필수적인데 나사렛국제병원이 의료 인프라를 강화함에 따라 지역주민들의 응급 의료 공백을 ..
    • NMC, ‘임상병리사 혈액관리 실무교육’ 개최
      혈액관리 이론부터 인공지능(AI) 기술·행정지식 등 망라 2026-05-26 08:57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 NMC)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는 최근 이틀간 ‘임상병리사를 위한 혈액관리 실무교육’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센터는 부산광역시의료원, 국립암센터 등 전국 20개 공공의료기관 임상병리사 23명을 대상으로 임상병리 분야에서 수요가 높은 혈액관리 실무교육을 진행했다.수혈 오류 및 혈액사고 예방, 수혈 이상반응 관리 등 실무와 함께 현업에 적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전산시스템 등 최신 기술 동향과 의료기관 인증평가, 건강보험제도 등 필수 행정 지식 교육도 포함해 실용성을 더했다.교육 주제는 ▲지역사회와 하나되는 임상병리사 역할과 발전 방향 ▲인공지능 이용 실무업무 및 정도관리 프로세스 개선방법 ▲혈액제제 및 혈액 보관 방법 ▲수혈 오류 예방을 위한 전산시스템 구축 및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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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유원상 단국대병원 갑상선센터 교수, 충남의사회 ‘제5회 충의 학술상’
    • 선정 미래컴퍼니 수술로봇 ‘레보아이(Revo-i)’, 2026년 산업통상부 혁신제품
    • 기부 황재윤 리하온 대표, 부산백병원 의료취약계층 진료비 1억
    • 선정 분당차병원, 보건복지부 의료 AI 직무교육사업 수행기관
    • 기부 광주광역시의사회, 강진 피해 베네스엘라 구호성금 2000만원
    • 화촉 김종혁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교수 장남
    • 선출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이사장 이종태(인제의대 명예교수)
    • 기부 미래국제재단, 보라매병원 발전후원회 5000만원
    • 동정 대한신장학회 신이식연구회 회장 한승엽 교수(동산병원) 취임
    • 선출 한국면역세포유전자치료학회 차기 회장 강형진(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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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 연세하나병원, 관절 전문 김영호 원장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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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당서울대병원 심장혈관센터장 김준성·뇌신경센터장 윤창호·내과과장 김지현·외과과장 조재영·산부인과장 김기동外
    • 길병원 원장 김우경·내과계 진료부원장 강웅철·외과계 진료부원장 박연호·심사평가교육부원장 안정열·심장혈관병원장 한승환外
    • 한미약품 부사장 김나영·최인영-이사 최재혁-한미사이언스 전무 신준섭外
    • 노원을지대병원 수석부원장 겸 기획실장 안상봉外-대전을지대병원 수석부원장 겸 기획실장 김재국外-의정부을지대병원 수석부원장 겸 기획실장 이병훈外
    • 충남대병원 진료부원장 고영권·공공부원장 정진규·기획조정실장 구본석外
    • 김문철 에스포항병원 대표병원장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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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주용 이주용안과의원 원장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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