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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성모, 국내 최대 ‘癌 디지털 병리데이터’ 구축
      인공지능(AI) 기반 15만장 슬라이드 영상 확보…클라우드 플랫폼 확립 2026-02-27 11:44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국내 최대 규모 암 디지털 병리 인공지능(AI) 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하며, 연구를 넘어선 실질적인 AI 의료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서울성모병원은 병리과 정찬권 교수를 중심으로 한 다기관 참여 디지털 병리 AI 의료기술 연구사업단인 ‘코디파이(CODiPAI, Collaborative Digital Pathology Artificial Intelligence)’가 대규모 데이터 구축과 함께 참여 기업들 사업화 성과를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보건복지부 지원으로 2021년부터 5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사업단은 16만장 이상 암 병리 전체 슬라이드 영상(WSI)과 병리 단위 정밀 어노테이션(Annotation) 데이터를 구축했다.어노테이션은 병리 영상 내 암 조..
    •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육군 17사단 ‘건강증진 협력’
      군 장병·군무원·가족들 복지 향상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6-02-27 09:35
    • 병협, ‘세계병원대회’ 초록 연장 접수
      대한병원협회가 오는 10월 서울서 개최되는 제49차 국제병원연맹(IHF) 2026 World Hospital Congress(세계병원대회)에서 발표될 의료계 혁신사례 초록 접수기간을 연장한다.보다 많은 국내 의료기관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조치로, 당초 오늘(27일)이던 마감기한을 내달 13일로 연장했다.이번 세계병원대회는 ‘모든 환자를 위한 글로벌 학습, 지역 실천’을 대주제로 총 5개 트랙의 소주제를 제시하고 있다.▲급변하는 세계 속의 인간 중심 경험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한 리더십 ▲환경 지속가능성과 회복력을 갖춘 저탄소 헬스케어 ▲디지털 전환과 AI가 의료 및 운영 체계에 미치는 영향 ▲의료의 질과 안전, 지속가능성을 위한 임상 모델 고도화 중 하나를 선택해 제출하면 된다.각 트랙별 세부 주제와 초록..
    • 센텀종합병원, 신입간호사 맞춤형 오리엔테이션
      필수 지식·기술 통합 직무교육-병원 현황 소개 등 프로그램 진행 2026-02-27 08:44
      센텀종합병원(이사장 박종호·병원장 박남철)은 최근 사흘간 내달 입사하는 신입 간호사들 역량 강화를 위해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환자 간호에 필요한 필수 지식과 기술 등을 통합한 직무교육과 병원 현황, 필수교육, 효과적인 의사소통 등 업무 전반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병원 관계자는 “2025년도 공채 간호사 사직률이 크게 감소한 센텀종합병원은 환자 안전사고 예방과 응급 상황 대처 능력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의료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황지원 센텀종합병원 간호본부장은 “신입 간호사들이 원활히 적응하고 전문적인 간호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
    • 디폴트 위기 직면했던 충남대병원 ‘흑자’ 반전
      2년 연속 ‘순이익 달성’ 반전…의정사태 악몽 딛고 재도약 다짐 2026-02-27 06:13
      초유의 의정사태에서 ‘디폴트(Default, 채무 불이행)’ 위기까지 처했던 충남대학교병원이 2년 연속 흑자를 달성하며 극적인 반전 드라마를 연출했다.중앙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을 비롯해 비상진료체제 가동을 통한 예산 긴급 조정, 운영비 감축 등 구성원 모두가 고통을 분담한 결과다.충남대병원에 따르면 2025년 회계연도 결산 결과 의료수입은 5377억원으로 전년 대비 13.6%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에도 당기순이익 흑자를 기록하며 2년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이로써 의정사태 당시 극한 상황에 놓였던 악몽을 말끔히 털어내고 권역책임의료기관 위상과 중증진료 역량 강화에 나설 수 있게 됐다.충남대병원은 의정사태가 한창이던 지난 2024년 7월 심각한 재정난을 견디지 못하고 이례적으로 긴급 보도자료를 내면서 정부..
    • 의협 “‘약국 사막지역’ 지정, 오히려 환자에 毒(독)”
      약사법 개정안 ‘반대 입장’ 피력…“의료기관 지원이 선(先)” 2026-02-26 16:22
      약국이 부족해 주민의 의약품 접근성이 현저히 떨어지는 곳을 ‘약국 사막지역’으로 지정하고, 해당 약국에 대해 행정적·제정적 지원을 하도록 하는 법안에 의료계가 반대입장을 표했다.의료기관 없이 약국만 설치될 경우 실질적인 의료서비스 접근성은 개선되지 못하고, 오히려 타 지역과의 의료 불평등만 심화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대한의사협회는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의원이 발의한 ‘약사법 개정안’과 관련해 반대 입장을 담은 의견서를 국회와 보건복지부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해당 개정안은 주민의 의약품 접근성이 떨어지는 읍·면·동을 ‘약국 사막지역’으로 지정하고, 이 지역에 개설된 약국에 대해 행정적·제정적 지원을 하는 게 골자다.아울러 대형약국을 개설·변경하는 경우 지역협력계획서를 의무 제출하도록 하고 있지만..
    • 한국원자력의학원·KARA “방사성의약품 협력”
      방사선진흥협회와 전주기 개발·상용화 지원 추진…민·관 공동연구 속도 2026-02-26 14:41
      한국원자력의학원(원장 이진경) 산하 국가RI신약센터가 한국방사선진흥협회(회장 김상은, KARA)와 손잡고 방사성의약품 개발과 상용화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원자력의학원 국가RI신약센터는 한국방사선진흥협회와 방사성동위원소(RI) 기반 신약 개발과 관련 기업 사업화 지원체계 강화를 골자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방사성동위원소 이용 기반 신약 개발 및 검증 ▲연구시설·장비 활용 지원 ▲기업 방사성의약품 전주기(개발~사업화) 연계 지원 등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협약 체결 이후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국가RI신약센터 내 방사성의약품 유효성 평가실과 GMP(의약품 제조) 시설 등 주요 인프라를 둘러보고, 향후 협력 과제와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이용진 국가RI신약센터장은 “..
    • 원주세브란스기독 진료부원장 차용성·연구 엄민섭
      부원장 직제 신설, 초대 보직자 임명…병원장 소화기내과 김문영 교수 2026-02-26 14:06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새롭게 신설한 직제인 진료부원장과 연구부원장에 응급의학과 차용성 교수와 병리과 엄민섭 교수가 각각 선임됐다. 임기는 2028년 2월 29일까지 2년이다.신임 병원장에는 내정설이 회자됐던 것처럼 소화기내과 김문영 교수, 기획조정실장은 정형외과 김두섭 교수가 임명됐다.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26일 병원장을 비롯해 진료 및 연구부원장,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보직인사를 발표했다.내부적으로는 이번 인사에서 새롭게 신설된 직제인 부원장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응급의학과 차용성 교수가 진료부원장, 병리과 엄민섭 교수가 연구부원장으로 낙점됐다.이들 부원장은 김문영 신임 병원장과 함께 양대 축을 이뤄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의 진료와 연구를 이끌 예정이다.차용성 초대 진료부원장은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 폐업 양산 웅상중앙병원, ‘양산성모병원’ 새출발
      내달 9일 정식 개원…225병상 규모 ‘필수진료과·최신 의료장비’ 구비 2026-02-26 12:49
    • 세브란스병원 구내식당 집단식중독…경찰 수사
      1월달 말부터 직원들 증상 발현…환자‧내원자 피해 없는 상황 2026-02-26 12:06
      신촌세브란스병원 구내식당에서 직원들을 중심으로 집단 식중독 의심 사례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지난 2월 25일 신촌 세브란스병원 연세대 의료종합관 내 구내식당과 관련해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리 공간 내부 폐쇄회로(CC)TV를 확보·분석하며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식중독 의심 증상은 금년 1월 29일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내식당을 이용한 직원들 사이에서 구역질과 설사, 복통 등의 증세가 확인됐으며, 파악된 증상자는 약 10명 안팎으로 알려졌다.이와 관련해 서대문구보건소는 지난 2일 세브란스병원 직원 다수가 유사 증세를 보이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 조사를 벌였다. 이후 보건당국은 수거된 보존..
    • 삼성서울병원, 뉴스위크 병원 평가 국내 1위
      암·스마트병원 분야 ‘초격차 경쟁력’ 입증…글로벌 26위 기록 2026-02-26 11:19
      삼성서울병원이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Newsweek)가 선정한 ‘2026 월드베스트 병원(World’s Best Hospitals 2026)’에서 국내 1위, 세계 26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4계단 상승한 수치로 국내 병원 중 가장 높은 순위다.뉴스위크는 25일(현지시간) 글로벌 마케팅 조사기관 스타티스타(Statista)에 의뢰해 분석한 전 세계 병원 평가 순위를 발표했다. 평가는 의료 성과 지표(40%)를 비롯해 전문가 추천(35%), 환자 만족도(18.5%)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졌다.삼성서울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세계 26위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위상을 공고히 했다. 지난 2023년 40위, 2024년 34위, 2025년 30위에 이어 올해 26위까..
    • 성빈센트병원 신임 의무원장 이강문 교수
      3월 1일부터 임기 시작…폭넓은 병원 운영 경험·전문성 등 인정 2026-02-26 11:00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제29대 의무원장에 이강문 교수(소화기내과)를 임명했다. 임기는 3월 1일부터이며 이·취임식은 오는 3월 3일 열릴 예정이다.신임 이강문 의무원장은 병원 기획조정실장, 외래진료부장, 국제진료센터장, 수련교육부장, 홍보대외협력실장 등을 두루 역임하며 병원 운영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왔다. 대외적으로도 활발한 학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염증성장질환(IBD) 분야의 전문가로 대한장연구학회 IBD위원장 및 IBD fact sheet TFT 위원장을 역임했고,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경인지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는 등 국내 소화기 질환의 학문적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 사립대의료원협의회, 윤을식 신임회장 선출
      윤을식 고려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사립대의료원협의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사립대의료원협의회는 25일 열린 총회에서 윤 원장을 신임 회장으로 추대했다고 밝혔다.윤을식 회장은 현재 제17대 고려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맡고 있으며, 대한사립대학병원협회 회장을 역임하며 국내 사립대학병원 발전과 의료경영 혁신을 이끌고 있다. 의료기관의 공공성 강화와 지속 가능한 경영체계 확립, 미래의학 선도를 위한 혁신 기반 마련에 기여하며 의료계 안팎에서 리더십을 인정받고 있다.특히 윤을식 회장은 유방재건, 림프부종, 지방성형 분야의 국내 최고 명의로 손꼽힌다. 대한성형외과학회 이사장과 대한유방성형학회 회장을 역임하며 학문적 발전에 기여했으며, 대한수련병원협의회 회장으로서 전공의 수련환경 개..
    • 부산대병원-도급사업장 “중대재해 예방 최선”
      이달 24일 안전문화 정착 '도원결의 대회 개최…정성운 병원장 “안전관리 강화” 2026-02-26 09:50
      부산대병원이 도급사업장과 함께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부산대병원은 지난 24일 J동 10층 회의실에서 도급사업장과 함께 안전 공동운명체를 선언하는 ‘도원결의 대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병원이 지난 1월 선포한 ‘2026년 안전보건 경영 방침’을 현장에서 구체화하기 위한 실천전략 일환으로 마련됐다.  ‘도원결의 대회’라는 명칭은 협력업체와 병원이 동반자로서 하나의 공동체로 함께 하며, 안전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공동운명체로서 책임을 나누고 끝까지 지켜나가겠다는 다짐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앞서 병원은 올해 경영방침을 통해 유해·위험요인 관리의 체계화, 도급사업장 안전관리 수..
    • 대구파티마병원, AI 탑재 첨단 MRI 도입
      대구파티마병원(병원장 김선미 골룸바 수녀)은 최근 최첨단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MRI 장비 ‘MAGNETOM Vida 3.0T’을 도입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지멘스의 ‘MAGNETOM Vida 3.0T’는 검사 과정 전반에 AI 자동 최적화 기능이 적용된 차세대 MRI다. 환자의 호흡 패턴과 체형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촬영 조건을 스스로 조정하며, 코일 인식 및 파라미터 자동 설정을 통해 검사자 숙련도에 따른 영상 편차를 최소화한다.특히 호흡이 불규칙하거나 심장박동 파형이 일정하지 않은 환자도 AI 기반 보정 기능을 통해 안정적인 고해상도 영상을 확보할 수 있다. 검사시간 단축과 재촬영 감소로 이어져 환자의 검사 부담을 낮추는 것은 물론 다양한 환자군에서도 보다 일관되고 신뢰도 높은..
    • 새해 첫 날 헬기 출생 이른둥이, 삼성창원병원 퇴원
      제주서 긴급이송 중 30주·1980g 출생…2개월 집중치료 4.2kg 성장 2026-02-26 05:11
      새해 첫날 소방헬기 안에서 태어난 이른둥이가 약 2개월 신생아 집중치료를 무사히 마치고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은 “금년 1월 1일 헬기 이송 중 출생한 김하늘양이 집중치료를 마치고 25일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했다”고 밝혔다.산모는 지난달 1일 진통이 시작되기 전 양수가 먼저 새는 조기양막파열 증세로 인해 응급 수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당시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제주도에서 삼성창원병원으로의 긴급이송이 결정됐으며, 산모는 이송 과정 중 헬기 안에서 아이를 출산했다.임신 30주 만에 1980g의 미숙아로 태어난 아기는 삼성창원병원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로 옮겨져 즉각적인 치료를 받았다. 삼성창원병원 의료진은 고농도 산소 및 인공호흡기 사용을 최소화하며 미숙아에게 발생하기 쉬운 다양한 ..
    • 고대구로병원-서울대 공과대학, 업무협약 체결
      병리기전 연구·융복합 혁신 의료기술 개발 등 협력 2026-02-25 17:49
      고려대학교 구로병원(병원장 민병욱)은 최근 서울대학교 공과대학(학장 김영오)과 병리기전 연구 및 융복합 혁신 의료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병리기전 연구 및 융복합 혁신 의료기술 개발을 위한 견고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미래 의료 패러다임을 선도할 초석을 다진다. 세부적으로는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핵심 연구 인프라 상호 활용 ▲최신 연구 자료 및 출판물 공유 ▲공동 지식재산권 창출 및 보호 등 다각적인 산학연병 협력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구로병원의 탁월한 임상 노하우와 서울대 공대의 첨단 엔지니어링 역량이 유기적으로 결합해 의료현장 난제를 극복할 혁신적 솔루션을 발굴하고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민병욱 병원장은 “병원이 보유한 풍부한 임상 경험 ..
    • 분당제생병원, 실시간 스마트 진료환경 구축
      소형 웨어러블기기 기반 모니터링 시스템 전(全) 병동 가동 2026-02-25 15:40
      분당제생병원(병원장 나화엽)은 최근 소형 웨어러블기기를 통해 환자 심전도 및 산소포화도, 혈압 등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을 전(全) 병동에 구축하며 진료 정밀도를 높였다.지난 2024년 24시간 이내 심정지 발생 위험을 예측하는 인공지능(AI) 시스템 도입 이후 병동과 중환자실, 응급의료센터에서 사망 발생 위험을 예측하고, 진단을 보조하는 AI시스템을 적용 중이다.이번에는 전(全) 병동에서 환자가 착용하는 작은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생체신호를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했다. 환자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여 의료진에게 알리기 위한 것이다.AI시스템은 의료진 임상 판단을 보조함으로써 위급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환자의 급격한 상태 변화를 조기에 감지해 의료진에게 알림을 제공..
    • 아산재단, 학생 498명에 장학금 39억원 전달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은 25일 서울아산병원 아산생명과학연구원 강당에서 ‘2026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아산재단은 이날 대학원생 88명, 대학생 410명 등 총 498명에게 장학금 39억4000만 원을 전달했다.의생명과학분야 대학원 장학생 78명(국내 47명, 해외 31명)은 매년 2000~4000만원을, 보건의료정책분야 대학원 장학생 10명은 매년 10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대학교 장학생으로는 ‘의생명과학 분야 대학교 장학생’ 35명,  ‘북한이탈청소년 장학생’ 45명, 군인․경찰․소방․해양경찰 자녀 장학생’ 230명, ‘지역산학협력 장학생’ 100명이 선발됐다.아산재단은 의생명과학 분야 장학생과 북한이탈청소년 장학생에게 연 600만원, 지역산학협력 장학생에게는 연 400만원..
    • 170병상 전북권역재활병원 내년 말 개원
      전주시, 총사업비 560억→764억 확대…국비 98억 추가 확보 2026-02-25 12:27
      전북지역 장애인과 재활환자를 위한 권역 재활병원 건립 사업이 본격화됐다. 전주시는 예수병원 제2주차장 부지에 전북권역 재활병원을 건립하고,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전주시는 25일 이같은 전북권역 재활병원 건립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병원은 6월 착공해 2027년 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2019년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 2021년 권역재활병원 공모에 각각 선정된 이후 치료의 연속성 강화를 위해 두 시설을 통합 설치·운영하는 방향으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총사업비는 기존 560억원에서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한 764억원으로 늘었고, 지난해 말 국비 98억원이 추가 확보됐다.전북권역 재활병원은 예수병원 제2주차장 부지에 지하 3층~지상 7층, 연면적 1만7103㎡ 규모로 건..
    • 양산부산대병원, 비수도권 첫 심장이식 200례
      3·5년 생존율 전국 평균 상회…영아부터 고령까지 고난도 수술 성과 2026-02-25 10:27
      양산부산대병원이 비수도권 의료기관 중 처음으로 심장이식 수술 200례를 돌파하며 지역 거점 병원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양산부산대병원은 최근 심장이식 200례 달성 기념 성과를 발표했다. 지난 2014년 6월 첫 수술을 시작한 이후 12년 만에 이룬 결실이며, 특히 2022년 100례 달성 이후 불과 4년 만에 200례를 넘어서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수술 성공률 뿐만 아니라 환자 생존율 등 질적 지표에서도 우수성을 나타냈다. 양산부산대병원의 심장이식 환자 3년 생존율은 79.53%, 5년 생존율은 78.45%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기준 전국 평균 생존율인 3년 76.99%, 5년 73.36%를 모두 상회하는 수치다. 수술 대상의 폭도 넓었다. 생후 3개월 ..
    • 서울대병원, XR 기반 심폐소생술 교육
      서울 노원구와 협력 시범운영…HEROS 4.0 현장적용·효과 검증 2026-02-25 09:59
      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김영태)이 지역사회 심정지 생존율 향상을 위한 근거 기반 시민 심폐소생술 교육 모델을 현장에 적용하고 검증에 나선다.서울대병원 응급의료연구실은 이달부터 서울시 노원구와 협력해 혼합현실(XR) 기반 심폐소생술 교육 프로그램 ‘HEROS 4.0’을 시범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심정지 환자의 예후는 현장에서의 초기 대응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특히 목격자가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경우 생존율은 약 2.4배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기존 대면 집합 교육은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 참여해야 하는 제약과, 반복 훈련에도 한계가 있었다. 실제 상황에 가까운 몰입형 훈련을 보다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교육 방식이 요구됐다.이에 서울대병원은 2013년부터 서울시와 함께 ‘서울형 전화..
    • 응급의학의사들,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 규탄
      “현장 무시한 전형적 졸속 탁상공론…의사회 회원 불참 설득” 2026-02-25 09:21
      대한응급의학의사회가 정부의 환자 강제 배정 시범사업 추진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대한응급의학의사회는 24일 성명서를 통해 정부의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 강행을 규탄하며, 이를 특정 직역의 편의와 정치적 이해득실에 따른 ‘탁상공론’으로 규정했다. 아울러 의사회는 회원들이 해당 시범사업에 참여하지 않도록 설득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의사회는 이번 시범사업은 사전에 충분히 계획된 것이 아니라 ‘국무총리 산하 범부처 응급의료체계 개선 TFT’의 윗선 지시에 의해 추진된 전형적인 졸속 행정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에 의사회는 주무 부처와 현장 전문가들조차 이를 사전에 인지하지 못했으며, 준비 없는 무리한 강행이 결국 의료진과 국민의 안전을 위협할 것이라는 지적이다..
    • 김택우 의협회장 해명 ‘역풍’…의대교수협 등 반발
      성명서 통해 “490명 수용 가능 근거 공개” 촉구…지도부 책임론 확산 2026-02-25 06:02
      의과대학 정원 조정을 둘러싼 논란이 의사사회 내부에서 다시 격화하고 있다.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가 대한의사협회의 ‘490명 증원 수용 가능’ 판단에 대해 근거 공개를 요구하고 나선 가운데, 의협 내부에서는 회장 탄핵안까지 거론되며 압박 수위가 높아지는 모습이다.의대교수협은 24일 입장문을 내고 김택우 의협 회장의 대회원 서신과 의협 대변인 브리핑에서 나온 관련 발언에 대해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다. 의대교수협은 “두 메시지가 검증 가능한 근거 제시 없이 ‘490명 증원’ 결론을 정당화하거나 봉합하는 방향으로 오인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교수협은 “의대 정원은 선언이나 정치적 메시지로 다룰 사안이 아니”라며 “의학교육·임상실습·수련 운영 가능성을 검증 가능한 원자료와 2027~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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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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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사회서비스원장 강혜규 박사(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일동헬스케어 부사장 한정수·일동제약 전무이사 박문수 外
    • 복지부 보험약제과장 김연숙·건강보험지불혁신추진단장 공인식 外
    • 경희의료원 교육수련부장 박선진·종양혈액내과장 맹치훈·산부인과장 권병수·비뇨의학과장 이상협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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