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 산부인과 로봇수술 3000례
2021년 1000례 후 급증…자궁·난소 양성 질환부터 초기 부인암 적용 2025-08-25 14:29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송정한)이 산부인과 로봇수술 3000례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병원은 지난 22일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열고, 송정한 원장, 전영태 진료부원장, 김홍빈 기획조정실장, 황정원 수술부장을 비롯해 다수의 의료진이 참석해 그동안의 성과를 축하했다.분당서울대병원 산부인과는 2007년 12월 다빈치 로봇수술을 처음 시행한 이후 2021년 1000례, 2023년 2000례를 거쳐 마침내 올해 6월 누적 건수 3000례를 넘어섰다. 1000례를 넘긴 뒤로는 연간 500건 이상 수술을 해오며 가파른 성장세를 유지한 셈이다.로봇수술은 복부에 작은 구멍을 내어 고해상도 카메라와 로봇 팔을 삽입한 뒤 의사가 3D 영상을 보면서 로봇 팔을 원격으로 움직여 수술하는 방법이다. 손 떨림 보정, 자유로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