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분당서울대병원 동시 불명예 ‘2등급’
유방암 적정정평가 결과 이변, 경북대·전북대도 다학제진료 등 낙제점 오명 2025-08-22 06:36
21일 공개된 유방암 적정성평가 결과 이변이 속출했다. 특히 자타공인 유방암 분야 절대강자였던 서울대학교병원의 고전이 가장 눈길을 끌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개한 2주기 1차 유방암 적정성평가 상급종합병원 중에 서울대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 경북대병원, 전북대병원 등 4개 병원이 2등급 판정을 받았다.대표적 중증질환인 암(癌) 분야였던 만큼 대부분의 상급종합병원들이 1등급을 받았지만 이들 4개 병원은 전체 평균점수 90점을 넘기지 못하며 2등급에 머물렀다.가장 이목을 끈 곳은 서울대병원이었다. 지난 2011년 유방암 적정성평가 도입 이래 줄곧 1등급을 유지해온 서울대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처음 ‘2등급’이라는 불명예를 안았다.우선 서울대병원은 전문인력 구성 부문에서는 100점 만점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