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안내 |회원가입 |로그인
기사검색
  • 2026
  • 08.22
  • 토요일
뉴스
행정/법률의원/병원학술/학회의대/전공의제약·바이오의료기기/IT간호치과약국/유통월드뉴스한방e-談보도자료의료 AI
금주의 검색어
  • 1 의사인력 수급 추계
  • 2 성분명 처방
  • 3 AI의료
  • 4 전공의 모집 결과
  • 5 의사국시 합격률
  • 6 관리급여 실시
  • 7 지필공 지원책
  • 8 수련환경 개선
  • 9 의과대학 입시
  • 10 약가인하
뉴스
  • 행정/법률
  • 의원/병원
  • 학술/학회
  • 의대/전공의
  • 제약·바이오
  • 의료기기/IT
  • 간호
  • 치과
  • 약국/유통
  • 월드뉴스
  • 한방
  • e-談
  • 보도자료
  • 의료 AI
메디라이프
  • 선출
  • 동정
  • 사고
  • 수상
  • 화촉
  • 이전
  • 선정
  • 기부
  • 모집
  • 변경
메디인포
  • 인사
  • 부음
  • 사고
오피니언
  • 칼럼
  • 건강정보
  • 수첩
인물
  • 초대석
  • 피플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 포토뉴스
    메디 Hospital
    • 지역병원
    • 중소병원
    인포메이션
    • 행정처분
    • 판례
    • 유권해석
    • 정책/통계
    • 공시
    • 지침·기준·평가
    • 약제급여 심사 결과
    학회·연수강좌
    • 학회/연수강좌
    • 행사
    고객센터
    • 회사소개
    • 법적고지
    • 광고안내
    • 한림대춘천성심병원 ‘재관류치료 뇌졸중센터’ 인증
      “24시간 전문의·전용 집중치료실 등 신속한 뇌졸중 치료체계 구축” 2026-07-14 17:08
      한림대춘천성심병원(병원장 이재준)이 최근 대한뇌졸중학회로부터 강원 춘천권역에서 유일하게 ‘재관류치료 뇌졸중센터’ 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재관류치료 뇌졸중센터 인증은 급성기 뇌경색 환자에게 뇌혈관 재개통 시술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시행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갖춘 의료기관에 부여된다. 대한뇌졸중학회는 재관류치료를 24시간 시행할 수 있는 전문의 인력과 전용 뇌졸중 집중치료실, 풍부한 임상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 여부를 결정한다.이번 인증으로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은 춘천권역에서 급성기 뇌졸중 환자에게 신속한 재관류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전문의료기관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손종희 뇌졸중센터장(신경과 교수)은 “앞으로도 춘천권역 유일 재관류치료 뇌졸중센터로서 신속하고 ..
    • 아이디병원, ‘유방성형’ 맞춤 전략 공유
      변일환 가슴성형센터장, 새가슴·오목가슴 등 수술법 소개 2026-07-14 16:36
      아이디병원 가슴성형센터 변일환 센터장이 국내 유방성형 분야 학술대회인 2026 서울 브레스트 미팅(Seoul Breast Meeting)에서 가슴성형 패러다임과 체형별 수술 전략을 공유했다.변 센터장은 이번 발표에서 단순히 보형물 종류 선택을 넘어 환자의 흉곽 구조와 체형을 분석해 수술계획을 수립하는 맞춤형 접근법을 소개했다.특히 새가슴, 오목가슴, 흉곽 비대칭 등 일반적인 가슴 확대술보다 정밀한 계획이 필요한 사례에서 적용되는 수술 전략을 주요 내용으로 다뤘다.그는 “가슴성형은 환자의 흉곽과 조직 특성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 결과를 좌우한다”며 “새가슴이나 흉곽 돌출이 있는 경우 해부학적 구조를 고려한 디자인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실제로 변일환 센터장은 흉곽 변형 환자의 가슴성형 전략 연구를 통해 새가슴과 ..
    • “지역의사, ‘보내는 정책’ 아닌 ‘키우는 정책’ 전환”
      의학한림원 “강제 배치보다 의학교육 질 보장·자발적 동기 부여 전제돼야” 2026-07-14 16:21
      지역에 정착할 의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강제 배치 방식의 ‘보내는 정책’이 아닌 교육과 수련 환경을 개선하는 ‘키우는 정책’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더불어 국립의과대학뿐 아니라 사립의과대학 역시 지역·필수·공공의료인 육성 핵심 축으로 인정하고 지원을 대폭 확대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제언도 함께 나왔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14일 국회의원회관 제10간담회실에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미화 의원실과 공동으로 ‘사립의대 관점 지역 정주 의사 양성 전략’을 주제로 제3회 의학교육 간담회를 개최했다. 만성질환 닮은 지역의료…‘전주기 통합 설계’ 시급이날 간담회에서는 강제성에 기반한 지역의사제 정책의 한계를 지적하고, 선발부터 정주까지 이어지는 구조..
    • “존중받는 병원인이 환자안전 지킵니다”
      대한병원협회, 병원계 존중 문화 실천 선언문 채택 2026-07-14 15:13
      대한병원협회(회장 유경하)는 14일 병원 현장의 건강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병원 내 상호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선언문’을 채택하고 캠페인 포스터를 전국 회원병원에 배포했다.또한, 자율적인 조직문화 개선 활동과 상호존중 문화 확산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번 선언문은 최근 병원 현장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들을 계기로 잘못된 조직문화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병원 구성원 모두 존중받는 근무환경을 조성하자는 의지를 담고 있다.대한병원협회는 선언문에서 “병원은 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공간인 동시에 병원인이 존중받으며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라며 ”환자안전은 병원인의 안전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이어 “존중받는 병원인이 환자를 가장 안전하게 지킨다는 인식 아래 모든 병원 구성원이 서로를 존중하고 안전하게..
    • 대학병원 일반폐기물에 섞인 ‘의료폐기물 1kg’
      1심 이어 2심도 “시설팀장 무죄”…법원 “고의성 없다” 2026-07-14 14:23
      대학병원에서 의료폐기물 일부가 일반폐기물과 함께 보관된 사실이 확인됐지만 시설팀장이 해당 행위를 인식하고 용인했다고 볼 증거가 부족하다며 항소심에서도 무죄가 선고됐다.춘천지방법원 제2형사부(재판장 김성래)는 최근 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시설팀장 A씨와 병원을 운영하는 B학교법인에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유지하고 검사 항소를 기각했다. C지방환경청은 2024년 2월 병원 점검 과정에서 일반 의료폐기물 약 1kg이 사업장 일반폐기물과 섞여 보관된 사실을 확인했다. 해당 폐기물은 전용 용기에 밀폐 포장되지 않은 채 일반폐기물 보관 장소에 놓여 있었다.관련 규정에 따르면 의료폐기물은 일반폐기물과 구분, 전용 용기에 밀폐 포장한 뒤 별도 보관창고에 보관해야 한다.검찰은 병원 폐기물 처리 관련 관리..
    •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부지, 21년만 경기도 품으로
      산하 6개 도립병원 토지 소유권 100% 일원화…공공의료 인프라 투자 기대 2026-07-14 11:01
      지난 21년간 해결되지 않던 경기도의료원 산하 6개 병원의 토지 소유권이 마침내 경기도로 100% 일원화됐다. 경기도 보건건강국은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이 소유하고 있던 토지 4필지에 대한 기부채납을 최종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도가 수납한 재산은 포천시 신읍동 일대의 대지, 도로, 주차장 등 총 1만192제곱미터 규모며, 2025년 공시지가 기준가액으로 48억4600만 원에 달한다.  단순한 행정 절차로 보일 수 있는 이번 기부채납 확정은 경기도 공공의료 역사에 있어 적지 않은 의미를 지닌다. 지난 2005년 지방의료원법이 제정 및 시행되면서 기존 6개 도립병원이 경기도의료원으로 포괄승계됐으나, 유독 포천병원 부지는 과거 ‘지방공사 포천병원’ 명의로 ..
    • 아인병원, 일본 구마병원과 업무협약 체결
      갑상선암 치료 역량 강화…학술·환자 교류 협력 2026-07-14 10:33
      아인의료재단(이사장 오익환) 아인병원이 세계적인 수준의 갑상선암 수술 병원으로 알려진 일본 ‘구마(KUMA)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일본 구마병원에서 이뤄진 이번 협약식에는 아인의료재단 오익환 이사장과 이진욱 아인병원 갑상선암센터장 등이 참석했으며, 협약식 이후에는 진료실과 수술실, 병동 등을 시찰했다.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의료 혁신 기술 공유 ▲의학 분야 교류 ▲치료 도움이 필요한 환자를 위한 지원 ▲한·일 의료진 정기적인 학술 교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일본 고베시에 소재한 구마병원은 1932년 설립돼 9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일본 최대 갑상선 전문병원이다. 특히 연간 1500여 건에 달하는 갑상선 수술을 시행하며, 전 세계적으로도 독보적인 치료 역량과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는 글로벌..
    • 원자력병원, 뇌혈관센터 개소…수술·중재시술 연계
      바이플레인 혈관조영장비 도입…뇌졸중·뇌동맥류 등 맞춤진료 강화 2026-07-14 09:43
      한국원자력의학원 원자력병원이 뇌혈관질환의 진단부터 수술, 혈관 내 중재시술까지 연계하는 전문 진료체계를 구축했다.한국원자력의학원은 지난 13일 원자력병원 뇌혈관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원자력병원 뇌혈관센터는 진료 역량을 높이기 위해 관련 검사와 수술, 중재시술을 통합 제공한다.뇌혈관질환은 국내 주요 사망 원인 가운데 하나로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과 환자 상태에 맞는 치료법 선택이 예후를 좌우한다.센터장인 조현준 신경외과 전문의와 유진혁 신경과장 중심 협진체계를 운영한다. 주요 진료 대상은 뇌졸중과 뇌동맥류, 경동맥·두개내동맥 협착, 두개내 혈관기형, 모야모야병 등이다.의료진은 환자 상태와 병변 위치, 질환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뒤 개방수술과 혈관 내 중재시술 중 적절한 치료법을 ..
    • 피 많이 부족한 대한민국…헌혈 ‘정년 연장’ 검토
      政, 혈액 부족 심화 70세 이상 고령층까지 확대…“안전성 확보 전제” 2026-07-14 06:15
      최근 의료현장의 혈액 부족 현상이 갈수록 심화되면서 정부가 추진 중인 ‘헌혈 정년’ 연장 실현 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저출산과 고령화로 헌혈 가능 인구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건강한 고령층 헌혈 참여를 확대해 중장기적인 혈액 수급 기반을 확보하겠다는 취지이지만 안전성에 대한 우려도 나온다.병원계에 따르면 최근 일부 의료기관에서는 수술 일정이 혈액 확보 여부에 따라 좌우되거나 환자와 보호자가 직접 헌혈자를 찾아야 하는 사례까지 발생하고 있다.혈액 수급 문제가 더 이상 일시적 현상이 아닌 구조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정부는 제2차 혈액관리 기본계획에 헌혈 가능 연령 상한을 69세에서 74세로 상향하는 방안을 포함시켰다.현재 국내에서 헌혈을 할 수 있는 나이는 16세부터 69세까지다. 헌혈 가능 연령 상한선이 2..
    • 길병원, 디지털 혁신 넘어 ‘AI전환(AX)’ 도약
      제1차 통합 AI리더십 워크숍 개최…“환자경험 개선·미래 경쟁력 강화” 2026-07-13 20:02
      가천대학교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은 지난 11일 강화캠퍼스 강당에서 진료·행정·간호 분야 보직자, 관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통합 AI 리더십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올해 7월 새롭게 보직을 맡은 임직원을 포함 리더들이 병원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병원 혁신 전략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길병원이 그동안 축적해 온 디지털 혁신 성과를 바탕으로 병원 전반의 AI 전환(AX)을 본격화하기 위한 리더십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병원은 그동안 AI 기반 의료서비스 개발과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 도입, 스마트병원 구축 등 의료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미래 의료환경 변화에 대응해 왔다. 이번 워..
    • 해운대백병원, 구급대원 대상 ‘응급분만’ 교육 실시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권역모자의료센터는 최근 병원 대강당에서 부산소방재난본부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고위험 임산부 및 소아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는 LG전자 생산기술원과 협력해 운영하는 해운대백병원 3D 바이오프린팅센터와 권역모자의료센터가 공동 개발한 개선형 응급분만 교육모형이 처음 적용됐다. 개선형 교육 모형은 실제 산모의 골반뼈 형태와 자궁 구조를 더욱 정교하게 반영하고, 탯줄과 태반을 추가해 분만 과정을 보다 현실감 있게 훈련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실습에서는 조현진 권역모자의료센터 센터장이 개선된 교육모형을 활용해 실제 분만 과정을 단계별로 시연하며 주요 처치와 현장 대응 요령을 설명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아기가 태어나는 과정과 탯줄 처치, 태반이 나오는 과정, 출..
    • 망막질환, AI 기반 진단부터 주사반응까지 예측
      서울아산병원 김준기·이준엽 교수팀, 96.45% 판별 가능 플랫폼 개발 2026-07-13 15:18
      서울아산병원 안과 이준엽 교수(왼쪽), 융합의학과 김준기 교수팀.소량 안구 내 액체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주요 망막질환을 구분하고 주사치료 반응까지 예측하는 기술이 개발됐다. 진단 정확도는 96.45%에 달했다.서울아산병원 융합의학과 김준기 교수·안과 이준엽 교수팀은 망막질환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치료 반응을 조기 예측할 수 있는 통합 진단 플랫폼을 자체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황반변성, 당뇨병성 황반부종, 망막정맥폐쇄는 실명을 유발할 수 있는 대표적 망막질환이다. 항-혈관내피세포성장인자(VEGF) 주사가 사용되지만 30%는 치료 반응이 낮거나 늦게 나타난다.안질환을 진단하고 치료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빛간섭단층촬영(OCT)이나 안저 촬영 등 ‘영상 검사’가 주로 사용된다. 그러나 구조적 변화..
    • 인하대병원-현대유비스병원, 중환자 협진체계 가동
      인하대학교병원이 현대유비스병원과 ‘원격 중환자실(e-ICU) 네트워크 구축 협약’을 체결하고 중환자 진료협력체계 강화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하대병원의 중증·응급 중심 진료체계와 현대유비스병원의 지역의료 역량을 결합해 중환자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현대유비스병원 중환자실에 e-ICU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인하대병원 중환자의학과 전문의가 원격으로 24시간 자문 및 협진을 제공하는 체계를 운영하기로 했다. e-ICU 시스템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개별 의료기관 중환자실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통합관제시스템에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원격 중환자실 시스템이다. 인하대병원 중환자 전문 의료진이 관제 시스템을 통해 현대유비..
    • 부산부민병원, 입원환자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
      부산부민병원(병원장 최창화)은 최근 인공지능(AI) 기반 입원환자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도입하고 본격적인 스마트 병동 운영에 들어갔다.대웅제약과 협력해 구축된 씽크는 중환자실(ICU)을 포함한 주요 병동에 우선 적용됐으며, 병원은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적용 범위를 전 병상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씽크는 웨어러블 심전계와 손가락에 끼우는 반지형 혈압계 ‘카트 온(CART ON)’을 통해 심전도, 심박수, 산소포화도, 혈압 등 주요 생체신호를 무선으로 수집‧분석하는 시스템이다. 환자는 별도의 유선 장비에 얽매이지 않고 병상에서 자유롭게 활동하면서도 끊김 없는 모니터링을 받을 수 있다.특히 카트 온은 압박대 없이 혈압을 끊김 없이 측정하는 반지형 혈압계로, 24시간 ..
    • 서울대병원 “희귀·필수약 공급 협력체계 구축”
      상급종병 가운데 처음으로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와 MOU 체결 2026-07-13 09:15
      희귀질환 환자에게 필요한 희귀·필수의약품을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서울대병원과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가 상급종합병원 중 처음으로 정기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서울대병원 희귀질환센터는 최근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은 필요할 때만 자문을 구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임상 현장에 필요한 자문을 정기적으로 주고받기로 했다.이에 따라 희귀·필수의약품을 더 효율적으로 공급·활용하고, 학술·임상 자문을 정기적으로 교류해 환자 중심의 지원체계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가 상급종합병원과 협약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국가중앙병원인 서울대병원을 시작으로 협력 대상이 다른 상급종합병원까지 확대될 경우 희귀질환 환자의 희귀·..
    • 수술실 몰래 녹음, 유튜브 폭로 변호사 ‘징역 1년’
      대법원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판결…성형외과의사회 “신뢰 훼손 행태 경종” 2026-07-13 05:51
      성형외과 수술실 내부에서 의료진이 나눈 대화를 무단으로 녹음하고, 이를 자극적으로 편집해 유튜브 등 온라인에 유포한 변호사에 대해 대법원이 실형을 확정했다. 소송이나 여론전을 통해 의료기관을 압박하고 사익을 추구하려던 행태에 법원이 엄중한 제동을 걸면서, 향후 의료분쟁 해결 방식에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대한성형외과의사회는 최근 대법원이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변호사 손 모씨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1년 및 자격정지 2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함께 기소된 환자 김모 씨 역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 자격정지 1년이 확정됐다.이번 사건은 성형수술을 받은 환자가 수술 중 의료진 간 대화를 몰래 녹음하고, 환자 대리인인 변호사가 녹음파일 일부를 발췌·편집해 유튜브와 온라인..
    • 의료계 수장들, 이재명 정부 의료정책 방향 비판
      의협·병협·의학회 등 한목소리…政 “정책 추진 과정 적극 소통” 강조 2026-07-11 18:00
      윤석열 정부의 의대 증원 사태로 빚어진 의정 갈등은 모두에게 큰 상처를 안겼다. 이재명 정부는 이를 반면교사 삼아 의료개혁 추진 시 ‘소통’과 ‘신뢰 구축’에 무게를 둬야 한다고 의료계는 촉구했다.김택우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11일 ‘이재명 정부 보건의료 정책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한 패널토의에서 “의료정책은 규제 일변도일 뿐만 아니라 결정 이후 위원회에서 논의되는 구조”라고 밝혔다.결정된 정책을 놓고 찬반 논하다보니 의협은 항상 반대만 하는 단체로 인식이어 “결정된 정답을 두고 그 시점부터 분석한 후 찬반을 논하다보니 의협은 반대만 하는 단체로 보여진다”며 “정부가 권한 및 책임이 있지만, 정책 입안 단계부터 논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게다가 정책 논의 과정에는 예방의학교수..
    • [포토살롱] 7년만에 열린 대한의사협회 학술대회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7년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린 대한의사협회 제43차 종합학술대회. 이번 학술대회 주제는 ‘의사 전문성으로 여는 지속가능한 미래의료: AI와 초고령화 시대를 재설계하다’였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이형훈 보건복지부 차관, 유경하 대한병원협회 회장, 이진우 대한의학회 회장을 비롯해 재클린 W. 키툴루 세계의사회 회장, 윌리 언더우드 3세 미국의사협회 회장, 이케바타 유키히코 일본의사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국내외 의사들이 모여 AI와 초고령화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 근본부터 흔들리는 의료 지형에 대해 살펴보고, 대응책을 모색했다.[편집자주] 김택우 대한의사협회 회장, 이형훈 보건복지부 차관, 유경하 대한병원협회 회장, 이진우 대한의학회 회장을 비롯해 재클린 W. 키툴루 세..
    • 이형훈 차관 “의료 AI 대전환, 정부도 적극 지원”
      의협 학술대회서 축사…“의료기술 혁신·지역의료 강화 협력” 2026-07-11 10:59
      과학기술의 비약적 발전과 함께 보건의료가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도 의료계가 이런 변화에 적응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이형훈 보건복지부 차관은 11일 대한의사협회 ‘2026년 제43차 학술대회’에 참석, 축사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 차관은 “우리가 맞이하는 사회는 치료 중심에서 예방과 건강관리가 중요한 건강한 100세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며 “맞춤형 의료서비스에 대한 국민적 기대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인공지능과 바이오헬스, 디지털 전환(DX)이 보건의료서비스 혁신을 이끌고 있으며, 특히 AI 기반 첨단 의료기술은 진단의 정확성을 높이는 핵심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의료현장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
    • “K-성형 경쟁력 확보 위해 부가세 환급 부활 절실”
      대한성형외과의사회 “유치기관 관리 강화하고 정책 지원 확대” 제안 2026-07-10 19:20
      성형외과 의사들이 외국인 미용성형 부가가치세 환급 제도 재도입 및 의료관광 제도 개선을 강력 촉구했다.대한성형외과의사회는 최근 한국관광학회 서울국제학술대회 특별세션으로 열린 ‘서울 의료관광 정책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이 같은 입장문을 냈다.의사회에 따르면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환자 수가 통계 작성 이후 첫 200만명을 넘어섰다. 이들은 의료비는 물론 숙박, 쇼핑 등에 지출하며 의료관광은 국가 성장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하지만 2025년 말 외국인 미용성형 부가세 환급 제도가 종료된 이후 상황이 달라졌다. 제도 종료 후 외국인 환자가 약 20~30% 감소했다는 것. K-성형의 국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가격 경쟁력 확보와 함께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제도적 지원이 필..
    • 중기 관절염 환자 30%, 수술 후에도 통증 지속
      SVF 치료, 인공관절수술 전(前) 선택지 활용도 주목 2026-07-10 16:11
      무릎 퇴행성관절염이 심해져 인공관절수술을 고민하는 중기(3기) 환자 중 과거 관절경수술을 받았음에도 통증이 지속돼 병원을 찾는 사례가 적잖은 것으로 나타났다.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 연세사랑병원이 무릎 골관절염 환자들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관절염 3기 환자 30%는 과거 관절경수술을 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관절경수술이 퇴행성 변화가 계속되는 모든 관절염 환자에게 완전한 해결책이 되기는 어려울 수 있으며, 수술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절 관리가 필수적임을 보여주는 결과로 해석된다.퇴행성관절염 3기는 연골 손상이 상당히 진행됐으나 인공관절수술을 즉시 결정하기에는 이른 중기 단계에 해당한다. 특히 상대적으로 활동량이 많거나 인공관절수술에 부담을 느끼는 환자들은 수술 시기를 최..
    • ‘비뇨의학 분야 조정 중재 및 상담 사례집’ 발간
      박남철 센텀종합병원장,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4년간 사례 수록 2026-07-10 14:22
      센텀종합병원은 박남철 병원장(비뇨의학과 전문의)이 ‘비뇨의학 분야 조정 중재 및 상담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사례집은 의료현장 복잡성으로 인해 발생하는 환자와 의료인 간 갈등을 완화하고, 의료사고 분쟁에 대한 정확한 기준과 합리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책자에는 지난 2012년 설립된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이 최근 4년간 수행한 의료분쟁 조정 제도와 비뇨의학 분야에서 발생한 조정 중재 사례 28례, 상담 사례 14례가 수록됐다.책자는 단순한 판례 나열이나 법률 해석에 그치지 않고, 의료사고 예방부터 분쟁의 평화적 해결까지 전(全) 과정을 아우르는 실천적인 지침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박남철 센텀종합병원장은 “의료 현장에서 발생하는 분쟁은 환자와 의료인 모두에게 큰 ..
    • 100세도 거뜬…초고령자 수술 ‘빛과 그림자’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고령화되는 대한민국…“어디까지 치료” 새 명제 2026-07-10 11:44
      초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80~90대 환자 심장수술·암수술·인공관절수술 같은 고난도 수술이 크게 늘고 있다. 이에 “나이가 많아도 적극 치료해야 한다”는 주장과 “삶의 질(質) 및 의료자원·과잉치료를 고려해야 한다”는 반론이 동시에 커지고 있다. 더욱이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고령화가 진행되는 국가 중 하나다. 의학 발전으로 마취·중환자 관리·로봇수술 기술이 향상되면서 예전에는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90대 수술도 크게 늘었다. 그 결과 ‘수술 가능 여부’ 보다 ‘어디까지 치료해야 하는가’라는 명제가 새로운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초고령화사회 또 다른 논쟁거리인 초고령자 수술의 빛과 그림자를 조명한다.수술은 가능, 어디까지 치료하나과거에는 “연세가 너무 많아 수술이 어렵다”는 말을 듣던 80..
    • 가톨릭 의정부성모병원, 月 분만 50건 돌파
      경기북부 분만 인프라 위기 속 성과…고위험 산모·신생아 협진체계 안착 2026-07-10 10:21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이 2020년대 들어 처음으로 월간 분만 실적 50건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경기 북부 지역의 분만 인프라 위기 속에서 거둔 성과이자, 최근 분만 건수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지역 의료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이번 성과는 생명 존중을 최우선으로 하는 가톨릭 의료기관의 영성 실천과 산부인과 산과 교수진의 견고한 팀워크가 바탕이 됐다. 특히 병원이 지난 1월부터 본격 가동한 고위험 임산부 집중치료실(MFICU) 운영과 더불어 신생아 전문진료를 담당하는 소아청소년과 교수진과의 유기적인 협진 및 신생아중환자실과의 연계 체계가 성공적으로 안착한 결과다. 이는 경기 북부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지역 모자의료센터 핵심 역할을 완벽히 수행해 온 결과라는..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022년 기사
    메디라이프 + More
    • 선출 포괄수련병원협의체 신임 회장 이형래(강동경희대병원장)
    • 수상 성빈센트병원, 대한영상의학회 의료영상 품질관리 모범수련병원 인증 획득
    • 동정 대한내시경로봇외과학회 신임 이사장 김진(고대안암병원)
    • 기부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 전태일이소선장학재단에 장학금 5억원
    • 수상 안규리 재단법인 라파엘나눔 이사장, 2026 만해실천대상
    • 모집 보건복지부, 중증소아 전문응급의료센터 추가 공모
    • 선정 대구지방보훈청, 아이백안과의원·해우비뇨의학과의원·상주시립요양병원 등 4곳
    • 동정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신현영 前 의원(서울성모병원 교수)
    • 동정 국민건강보험공단 공모 징수상임이사 서경숙(前 자격부과실장)
    • 동정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김미정 성형외과 전문의 영입
    • 선출 원자력병원 신임 병원장 송강현(비뇨의학과)
    • 수상 이강영 세브란스병원장, 제23회 한독학술경영대상
    메디인포 + More
    인사 부음 사고
    • 강동경희대병원 연구부원장 차재명·건강증진센터장 전정원·신생아중환자실장 정성훈 교수-행정부원장 김동영外
    • 한국원자력의학원 기획조정실장 장원일(방사선종양학과)
    • 보건복지부 아동보호자립과장 구미정
    • 경상국립대병원 진료부원장 박은실·공공부원장 박기수·기획조정실장 곽승진·교육수련실장 김영수 교수外
    • 보건복지부 필수의료정책과장 백경순·생명윤리정책과장 모두순·아동학대대응과장 양진혁
    • 김한승 삼천당제약 글로벌사업본부 이사 모친상
    • 민대식 대한약사회 학술교육국장 장인상
    • 박종규 인천성모병원 파트장 장인상
    • 김종혁 교수(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부친상
    • 박지희 박소아과의원 원장 시부상
    • 데일리메디 홈페이지 서비스 장애
    • 데일리메디 기사 댓글 등록 장애
    • (주)데일리메디 사무실 이전
    • 데일리메디 접속자 급증으로 기사 클릭 지연
    • (주)데일리메디 2024 경력기자 및 신입기자 모집
    회사소개 | 오시는길 | 개인정보보호정책 | 청소년정보보호정책 | 이용약관 | 광고안내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주)데일리메디 | 등록번호 : 서울 아 00396 | 등록연월일 : 2007년 7월 10일 | 제호 : 데일리메디 | 발행인 : 안순범 | 편집인 : 박대진
    발행소주소 : 04598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11길 39 전진빌딩 3층 | 발행연월일 : 2002년 11월 5일
    발행소전화번호 : 02-927-8955~6 | 팩스 02-2231-9275 | 등록번호 114-86-23062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대진
    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 서울청 제 2014-15호 | E-mail : webmaster@dailymedi.com
    Copyright(c) 2002~2025 보건의료문화를 선도하는 데일리메디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