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韓·美 혁신 R&D사업 과제 선정
연구책임 홍창형 정신건강의학과 교수…3년간 정부출연금 70억 지원 2025-07-24 11:39
아주대병원(병원장 박준성)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5년‘연구중심병원 한미 혁신성과창출 R&D 사업’에 본원의 연구과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홍창형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연구책임자로 참여하며, 향후 3년간 총 70억 원의 정부출연금을 지원받는다. 연구팀은 암환자, 직장인, 장애인, 대학생 등 다양한 대상군을 위한 우울증 치료용 디지털 치료제(Digital Therapeutics, DTx)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실증·확증 임상을 거쳐 한국 식약처와 미국 FDA 인허가 추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디지털 치료제(DTx)는 과학적 근거 기반의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질환을 예방·관리·치료하는 의료기기를 의미한다. 이번 연구는 미국 노스웨스턴의대, 유타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