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최안나 후보 "떠나는게 무책임, 기회 달라"
810장 추천서 의협 중앙선관위 제출…"임현택 개인 아닌 의협 조직 합류" 2024-12-03 16:59
최안나 대한의사협회 기획이사 겸 대변인이 제43대 대한의사협회 보궐선거에 마지막 주자로 입성했다. 이로써 이번 선거 후보는 5명으로 최종 확정됐다. 대한의사협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일 오후 4시에 가까워 최안나 의협 기획이사 겸 대변인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그가 제출한 추천서는 810장이다. 최안나 후보는 "가장 늦게 출마를 선언해 추천서 확보가 늦어졌다"면서 "일각에서 임현택 집행부 임원이 의협회장 선거에 나오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시선이 있었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처음에 병원을 사직하고 나온 것은 정부에 의한 의료농단 사태가 또 발생하면 안 된다, 이런 사태를 막을 책임이 있고 역할을 해야 하는 기관은 의협이라고 생각해 집행부에 합류했다"고 덧붙였다.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