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 ‘민윤기 치료센터’ 설립…50억 기부
BTS 슈가 “자폐스펙트럼장애 소아청소년 장기 치료·자립 지원” 2025-06-23 09:22
세브란스병원과 방탄소년단(BTS) 슈가(본명 민윤기)가 자폐스펙트럼장애 환자 치료와 사회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전문 치료센터를 설립한다.세브란스병원은 오늘(23일) 오전 제중관 1층에서 자폐스펙트럼장애 소아청소년 치료를 위한 ‘민윤기 치료센터’ 착공식을 열었다. 이곳에서는 언어, 심리, 행동 치료 등 소아청소년들의 정신 건강을 지원하고, 임상과 연구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슈가는 방탄소년단 활동 중에도 꾸준한 나눔 활동과 함께 정신 건강, 심리·행동 문제, 특히 청소년 우울증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왔다. 그는 음악이라는 본인 재능과 역량을 통해 도움을 줄 방법을 모색해왔다.지난해 11월, 슈가는 소아정신과 분야 권위자인 세브란스병원 소아정신과 천근아 교수와 소통하게 됐다..


